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2045 무시 |1|  2019-08-27 최원석 1,0030 0
132046 2019년 8월 27일(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더 중요한 것들 ...   2019-08-27 김중애 8300 0
132049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8. 수도자)   2019-08-27 김중애 7870 0
132053 하느님의 사람   2019-08-27 김중애 1,5520 0
132061 ★ 조지 뮐러의 대답 |1|  2019-08-28 장병찬 1,4410 0
132070 2019년 8월 28일(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)   2019-08-28 김중애 7700 0
132079 두 증인과 적그리스도 조직의 출현   2019-08-28 박현희 1,5210 0
132080 남은 군대의 사명과 하느님의 구원사업   2019-08-28 박현희 1,1300 0
132083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.   2019-08-28 주병순 9930 0
132089 ★ 하느님 관점에서 본 장애인 이해 9가지 |1|  2019-08-29 장병찬 1,0900 0
132102 2019년 8월 29일(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...   2019-08-29 김중애 7810 0
132106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8-2 수도회)   2019-08-29 김중애 8030 0
132108 1분명상/네 안에 있는 나   2019-08-29 김중애 9840 0
132113 허수아비 사랑 - 윤경재 |1|  2019-08-29 윤경재 1,6250 0
132115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  2019-08-29 주병순 9790 0
132121 ★ 사랑의 바른 질서 (故김용배 신부님) |1|  2019-08-30 장병찬 1,4680 0
132132 2019년 8월 30일(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)   2019-08-30 김중애 9150 0
132135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8-3 복음적 권고)   2019-08-30 김중애 7430 0
132136 『주님의 말씀편지』- [† 2019년 8월 30일 연중 제21주간 금요 ... |1|  2019-08-30 김동식 1,4980 0
132139 1분명상/존재의 응답   2019-08-30 김중애 8600 0
132142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  2019-08-30 주병순 9220 0
132151 ★ 하느님께서는 주시는 사명의 확신은 무엇으로 알 수 있습니까? |1|  2019-08-31 장병찬 1,2600 0
132154 연중 제21주간 토요일 복음(마태25,14-30) |1|  2019-08-31 김종업 9700 0
132162 미나와 달란트 비유(루카19,11-27 마태25;14-30)   2019-08-31 김종업 1,6770 0
132165 2019년 8월 31일(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 ...   2019-08-31 김중애 1,0150 0
13217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2주일)『끝자리에 앉아 ... |2|  2019-08-31 김동식 1,5210 0
132171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.   2019-08-31 김중애 1,1730 0
132173 두 개의 설계도   2019-08-31 김중애 1,4120 0
132179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  2019-08-31 주병순 9100 0
132185 ★ 내 등에 있는 짐 |1|  2019-09-01 장병찬 1,31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