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157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5일차 |2|  2006-03-06 장병찬 5706 0
16156 *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*   2006-03-06 장병찬 5136 0
16155 "주님의 성체(聖體)인 사람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6-03-06 김명준 6513 0
16154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7>   2006-03-06 이범기 6092 0
16153 ♧ 사순묵상 - 조건없는 나눔[사순 제1주간 월요일]   2006-03-06 박종진 5803 0
16152 ♧ 59.[그리스토퍼 묵상] 좋아던 추억을 되살리라   2006-03-06 박종진 6983 0
16151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'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  2006-03-06 정복순 6274 0
16150 저 처럼, 눈물도, 겁도 참 많으신 우리 주님... |15|  2006-03-06 조경희 83421 0
16149 3월 6일 야곱의 우물 - 신앙의 기준과 구원의 조건 |9|  2006-03-06 조영숙 6859 0
16148 보잘 것 없는 이들에게 나눔을 |1|  2006-03-06 김선진 6123 0
161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  2006-03-06 이미경 6446 0
16146 ♡ † 청원 기도 - 용서 † ♡ |1|  2006-03-06 이순호 5902 0
16145 [사제의 일기] ## 종 이 배 ..................... ... |3|  2006-03-06 김혜경 6159 0
16144 (59) 말씀지기> 그가 바로 예수님입니다 |3|  2006-03-06 유정자 6585 0
16143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-제2주/제3일,내적 죽음 |1|  2006-03-05 조영숙 58616 0
16142 피에르 신부의 고백 |15|  2006-03-05 황미숙 78015 0
16141 사진 묵상 - 사순 |2|  2006-03-05 이순의 6915 0
16140 명 설교보다 따뜻한 떡라면 한 그릇이 |7|  2006-03-05 양승국 80119 0
16139 복 받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-여호수아37 |1|  2006-03-05 이광호 5922 0
16138 광야 |7|  2006-03-05 이인옥 84521 0
16137 흑야 |6|  2006-03-05 이재복 6743 0
16134 고난의 길 |1|  2006-03-05 허정이 6381 0
16133 그의 불멸의 영혼을 믿어야 한다 |3|  2006-03-05 박영희 5844 0
16132 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고,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. |1|  2006-03-05 주병순 5752 0
16131 노숙자와 성사 |1|  2006-03-05 송규철 7258 0
16129 "광야 인생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|1|  2006-03-05 김명준 6564 0
16127 '사탄의 유혹을 받으신 예수님' |1|  2006-03-05 정복순 6742 0
16126 ♧ 사순묵상 - 신앙의 방패[사순 제1주일] |1|  2006-03-05 박종진 6915 0
16125 기도에 관한 묵상 |2|  2006-03-05 장병찬 6242 0
16124 내가 좋아하는 단식은 이런 것이 아니겠느냐? |1|  2006-03-05 송규철 60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