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746 주님 승천 대축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16 박명옥 33510 0
56162 자기 수련   2010-05-30 김중애 3352 0
56225 "성령 충만한 삶" - 5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0-06-01 김명준 3354 0
56325 6월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0,11-18 묵상/ 헌금의 신앙적 의미 |1|  2010-06-05 권수현 3351 0
56374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  2010-06-06 주병순 3351 0
56489 교회가르침 부정하는 오직 성경주의 [개신교적 교과서]   2010-06-10 장이수 3352 0
57627 참 행복을 누릴 수 있는 하늘나라 |4|  2010-07-29 김중애 3351 0
57697 사유   2010-08-01 이재복 3353 0
57776 <연중 제19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8-04 박광호 3352 0
58061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 ...   2010-08-17 주병순 3351 0
58357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10-09-02 주병순 3352 0
58910 <서로 용서하면서 하나가 되는 공동체>   2010-09-30 장종원 3351 0
59036 루카의 주님의 기도에 있는 청원들의 갯수 외   2010-10-06 소순태 3352 0
59391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  2010-10-21 주병순 3351 0
59566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  2010-10-28 주병순 3352 0
59571 "하느님의 한 식구(食口)인 우리들" - 10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0-10-28 김명준 3356 0
59948 <연중 제33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11-13 장종원 3352 0
60832 무상 공간의 재정복   2010-12-20 김중애 3351 0
60978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.   2010-12-26 주병순 3352 0
61180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.   2011-01-04 주병순 3352 0
61196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.   2011-01-05 주병순 3352 0
61425 레위를 부르심 - 말씀의 봉사자 촛불신부님   2011-01-15 김종원 3351 0
61835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|1|  2011-02-04 주병순 3352 0
64225 5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,48   2011-05-06 방진선 3352 0
64626 ♡ 축복받은 새 생명 ♡   2011-05-21 이부영 3354 0
64833 부활6주간 월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알렉산드리아의 디디무스의 저서 ‘삼 ...   2011-05-30 방진선 3353 0
64915 6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코린13,5 |1|  2011-06-02 방진선 3351 0
64951 너희의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.   2011-06-03 주병순 3352 0
65564 오늘의 묵상   2011-06-27 이민숙 3351 0
65754 7월 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23,8   2011-07-05 방진선 33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