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5754 7월 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23,8   2011-07-05 방진선 3351 0
65771 연중 제14주간 -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7-06 박명옥 3353 0
65831 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/축복의 삶(11) - 십계명을 소중히 여겨라!   2011-07-08 유웅열 3355 0
66016 연중 제15주간 - 거룩한 부르심![김대열 사베리오 소나무 신부님]   2011-07-15 박명옥 3352 0
66153 당신은 나의 하느님입니다 ( You are my God )   2011-07-21 장병찬 3351 0
67010 연중 제21주간 - 좁은 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26 박명옥 3351 0
67089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  2011-08-29 주병순 3351 0
67124 말하는게 서로 다르다 [베드로와 마귀의 다른점]   2011-08-30 장이수 3352 0
67127 무슨 선한 일을 해야 / 구원받을 수 있는가 [목]   2011-08-31 장이수 3351 0
67192 『한없는 사랑의 손길이』 제1장 : 하느님의 사랑 3 |1|  2011-09-02 권오은 3351 0
67505 우리 염원은 공허로 끝나지 않는다.   2011-09-16 유웅열 3352 0
68027 연중 제27주간 - 여자는 부드럽고 남자는 너그러워야 한다.[김웅열 토 ...   2011-10-08 박명옥 3351 0
6813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13   2011-10-13 김용현 3351 0
68302 2010년 10월 배티 은총의 밤 강론 말씀 동영상 -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1-10-21 박명옥 3350 0
68686 배티의 가을 (F11키를) - 신부님포토앨범   2011-11-06 박명옥 3351 0
69089 새로운 탄생   2011-11-23 김문환 3350 0
69248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29   2011-11-29 김용현 3352 0
69919 빗나간 길 바루소서!   2011-12-25 유웅열 3352 0
69955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  2011-12-26 주병순 3352 0
70268 빛 속의 빛!   2012-01-08 김문환 3351 0
70644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  2012-01-21 주병순 3352 0
71145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  2012-02-12 주병순 3350 0
71304 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시인   2012-02-18 이근욱 3351 0
71343 역사 예수와 복음 예수 이해 [지나온 글 묶음]   2012-02-20 장이수 3350 0
71600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   2012-03-04 주병순 3356 0
71606 3월4일 야곱의 우물- 마르9,2-10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 ...   2012-03-04 권수현 3352 0
72190 예수님의 사랑과 인간의 배반   2012-04-01 강헌모 3351 0
72356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.   2012-04-08 주병순 3351 0
72480 하느님과 하나님은 서로 다른 분인가?   2012-04-14 강헌모 3351 0
72494 4월 1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로마14,8 |1|  2012-04-15 방진선 33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