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0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|2|  2006-03-03 이미경 8882 0
16087 유혹을 이기려면 |4|  2006-03-03 김창선 9766 0
1608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6>   2006-03-03 이범기 6771 0
16085 "단식하는 이유" - 이찬홍 야고보신부님 강론 글 |4|  2006-03-03 조경희 1,14411 0
16083 3월3일 야곱의 우물-먹는 괴로움과 배고픔의 즐거움 |5|  2006-03-03 조영숙 1,4337 0
16081 "하느님이 좋아하는 단식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06-03-03 김명준 6414 0
16080 ♧ 사순묵상 - 잔치의 추억[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]   2006-03-03 박종진 6823 0
16079 ♧ 57. [그리스토퍼 묵상] 일본인들의 준법 정신   2006-03-03 박종진 5902 0
16078 회교도에게 성체에 대해 설명하다 |4|  2006-03-03 장병찬 5692 0
16077 3월 3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1|  2006-03-03 장병찬 7190 0
16076 단식하는 날   2006-03-03 정복순 6683 0
16075 "새롭게 모시게 된 우리 VIP 주님" |4|  2006-03-03 조경희 7225 0
16074 후회 |3|  2006-03-03 이재복 7562 0
16073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-제12일,생의 마지막 것들 |2|  2006-03-03 조영숙 6895 0
16072 지상 행복의 절정인 혼인 잔치   2006-03-03 김선진 6182 0
16071 길을 따라 |5|  2006-03-03 김성준 5472 0
16069 슬픔을 기쁨으로, 울음을 춤으로 바꾸시는 주님 |5|  2006-03-02 양승국 1,13218 0
16067 수치의 십자가... |1|  2006-03-02 허정이 7021 0
16065 '먹고 마시기만 하는군요'/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|1|  2006-03-02 정복순 7404 0
16064 [사제의 일기]* 어두운 들녘에 빛을 뿌리며.......이창덕 신부 |4|  2006-03-02 김혜경 85210 0
16063 "날마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|1|  2006-03-02 김명준 7116 0
16062 * 갈매기의 꿈 |1|  2006-03-02 김성보 7023 0
16061 * 참 인생의 길 |1|  2006-03-02 김성보 6371 0
16060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06-03-02 주병순 7093 0
16059 [묵상] 기도와 끓는 물 !!! |2|  2006-03-02 노병규 8706 0
16058 이 세상에 온 궁극적인 목적!(하자전)   2006-03-02 임성호 8503 0
16056 매춘부들과 얀 신부   2006-03-02 장병찬 9094 0
16055 기도는 하나의 선택   2006-03-02 장병찬 8202 0
16053 3월 2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갈등 관리 |7|  2006-03-02 조영숙 7768 0
16051 처(處) |6|  2006-03-02 이재복 734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