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94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2.14) |2|  2022-12-14 김중애 7117 0
159485 매일미사/2022년 12월 14일 수요일[(백)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...   2022-12-14 김중애 3080 0
159484 나에게 의심을 품지 않는 이는 행복하다 |2|  2022-12-14 최원석 3923 0
159483 "오, 하느님!"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2-12-14 최원석 5159 0
159482 ★★★† 제8일 - 인류의 운명을 위험에서 구할 임무를 받으신 하느님 ... |1|  2022-12-13 장병찬 2190 0
159481 ★★★† 78. 하느님의 뜻을 땅으로 불러 자신 안에 사시게 할 첫 사 ... |1|  2022-12-13 장병찬 1830 0
159480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“자, 이 사람이오.”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... |1|  2022-12-13 장병찬 2470 0
159479 ■ 10. 주님의 종 [셋째 노래] / 제2부[2] / 이사야서[55]   2022-12-13 박윤식 2921 0
159478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기념일 |1|  2022-12-13 조재형 7988 0
159477 14 수요일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,,,독서,복음(주해) |3|  2022-12-13 김대군 3522 0
159476 [대림 제3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  2022-12-13 김종업로마노 2771 0
159475 요한이 왔을 때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  2022-12-13 주병순 1950 0
159474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른다는 것 |1|  2022-12-13 미카엘 3282 0
159473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12-13 박영희 4543 0
159472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20 내맡김의 영성은 ... |2|  2022-12-13 박진순 2282 0
159471 <환시를 고대한다는 것> |1|  2022-12-13 방진선 2572 0
15947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12-13 김명준 3381 0
159469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. |1|  2022-12-13 김중애 4511 0
159468 존재하라! |1|  2022-12-13 김중애 4923 0
1594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2.13) |8|  2022-12-13 김중애 1,05513 0
159466 매일미사/2022년 12월 13일 화요일 [(홍) 성녀 루치아 동정 순 ...   2022-12-13 김중애 3920 0
15946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21,28-32/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 ... |2|  2022-12-13 한택규 2192 0
159464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. |2|  2022-12-13 최원석 4073 0
159463 “빛나라!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2-12-13 최원석 53710 0
15946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례자 요한이 가르친 ‘의로운 길 ... |1|  2022-12-12 김글로리아7 5313 0
159461 ★★★† 제7일 - 왕홀을 가진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[동정 ... |1|  2022-12-12 장병찬 3520 0
159460 ★★★† 77. 하느님의 뜻의 시대를 준비하는 역할 [천상의 책] / ... |1|  2022-12-12 장병찬 2660 0
159459 †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. -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 ... |1|  2022-12-12 장병찬 2900 0
159458 [대림 제3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  2022-12-12 김종업로마노 2280 0
159457 주님, 저희를 찾아오시는 성자의 은총으로 저희 마음의 어둠을 비추어 주 ... |1|  2022-12-12 김종업로마노 33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