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2612 [연중 제24주간 금요일]예수님의 여인들 (루카 8,1-3)   2019-09-20 김종업 1,4110 0
132661 Re:[연중 제24주간 금요일]예수님의 여인들 (루카 8,1-3)   2019-09-22 박민화 3430 0
132629 『주님의 말씀편지』- [† 2019년 9월 20일 연중제 24주간 금요 ...   2019-09-20 김동식 1,3800 0
132630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19-09-20 주병순 9980 0
132635 ★ 지혜의 시작은 |1|  2019-09-21 장병찬 1,1480 0
132642 초탈에 대하여   2019-09-21 김중애 9330 0
132644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3. 교회 일치)   2019-09-21 김중애 9830 0
132650 이청준 신부님, 장승포 성당 성체조배 강의 수정 보완한 자료입니다.   2019-09-21 강만연 1,0780 0
132653 이제야 약속을 지켰습니다만 늦어서 죄송합니다. 자매님   2019-09-21 강만연 8760 0
132655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19-09-21 주병순 8100 0
132664 [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...   2019-09-22 김종업 1,1240 0
132666 ★ 성모님과 함께 하는 영성체   2019-09-22 장병찬 1,0650 0
132674 2019년 9월 22일(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...   2019-09-22 김중애 8560 0
132678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3-1 교회일치 운동)   2019-09-22 김중애 7620 0
132687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.   2019-09-22 주병순 8840 0
132689 ★ 하느님과 사람 앞에서 늘 겸손하십시오 (오상의 비오신부) |1|  2019-09-23 장병찬 1,1550 0
132691 [연중제25주간 월요일]등불의 비유(루카 8,16-18) |1|  2019-09-23 김종업 1,1230 0
132695 2019년 9월 23일(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 ...   2019-09-23 김중애 7750 0
132701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3-2 일치운동에 대한 가톨릭의 견해(제2차 바티칸 ...   2019-09-23 김중애 9950 0
132712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   2019-09-23 주병순 1,0190 0
132716 ★ 낮은 자리(故김용배 신부님) |1|  2019-09-24 장병찬 1,3190 0
132723 [연중 제25주간 화요일]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(루카 8,19-21)   2019-09-24 김종업 1,1320 0
132736 2019년 9월 24일(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...   2019-09-24 김중애 1,1420 0
132740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3-3 일치운동의 의무)   2019-09-24 김중애 1,0770 0
132744 우리의 뿌리는 저 높은 곳에 있습니다.   2019-09-24 김장섭 1,1570 0
132746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  2019-09-24 주병순 1,2190 0
132749 ★ 얼려 죽임을 당한 순교자 원시장 베드로 |1|  2019-09-25 장병찬 1,2720 0
132756 2019년 9월 25일(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...   2019-09-25 김중애 9410 0
132759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3-4 일치운동의 실천)   2019-09-25 김중애 9370 0
132767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 ...   2019-09-25 주병순 1,1720 0
132771 ★ 순교자의 「영적 수기」 |1|  2019-09-26 장병찬 1,27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