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4622 매일미사/2023년 7월 31일 월요일[(백)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...   2023-07-31 김중애 3351 0
164827 예수고난회 박태원신부님의 [8월 8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께 ... |2|  2023-08-08 이기승 3352 0
164858 아버지 어찌하여 저를 낳으셨나요?   2023-08-09 김대군 3350 0
16494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8월 1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의 ... |1|  2023-08-13 이기승 3351 0
165876 삶의 의미 |1|  2023-09-20 이경숙 3352 0
166410 전례의 본질과 중요성을 대하여(1) |1|  2023-10-12 김중애 3351 0
169299 9. 마리아 심마가 우리에게 주는 조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 ... |1|  2024-01-25 장병찬 3350 0
169708 연중 제6 주일 |2|  2024-02-10 조재형 3355 0
1721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5.07)   2024-05-07 김중애 3354 0
45767 "기쁨 가득 품고 제 갈 길을 가는 우리들" - 4.30, 이수철 프란 ...   2009-04-30 김명준 3345 0
46658 마음(양심)이 깨끗한 사람 = 정의의 지팡이를 본다 |2|  2009-06-08 장이수 3342 0
51798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.   2009-12-28 주병순 3341 0
52385 욥기2장 |4|  2010-01-18 이년재 3341 0
54241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  2010-03-25 주병순 3341 0
54472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  2010-04-02 주병순 3342 0
55069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   2010-04-23 김중애 3341 0
55663 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 |2|  2010-05-13 주병순 3342 0
55875 5월2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1,15-19 묵상/ 사랑은 '진행 중 ... |1|  2010-05-21 권수현 33416 0
56113 마태오 복음서 8,12의 하느님 나라의 상속자들이란??? |3|  2010-05-28 소순태 3343 0
56728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.   2010-06-20 주병순 3342 0
56790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   2010-06-23 주병순 33413 0
57967 예수님의 박해   2010-08-12 김중애 3341 0
58862 <자랑하는 사람들과 그들을 선망하는 사람들>   2010-09-28 장종원 3341 0
59101 "‘믿음의 나무’되어" - 10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10-09 김명준 3345 0
59708 오늘의 복음 묵상 - 예, 저 여기 있습니다.   2010-11-04 박수신 3342 0
60045 “내가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” - 11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0-11-17 김명준 3346 0
6011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1-21 김광자 3342 0
60666 "개안(開眼)의 여정" - 12.13(월)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0-12-13 김명준 3346 0
61102 걱정거리를 찾는 것,   2010-12-31 김중애 3341 0
61133 ♡ 선배들이 한 비유를 싫어하지 말아라 ♡   2011-01-02 이부영 33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