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366 그분이 나와 함께하기에......   2011-01-12 박귀순 3344 0
62419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27 이순정 3347 0
64642 "하느님의 성사(聖事)" - 5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1-05-21 김명준 3343 0
64844 부활 제6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1-05-30 박명옥 3343 0
65215 2003년 성령 강림 대축일 -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6-13 박명옥 3342 0
65860 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/축복의 삶(12) - 소중히 여기는 마음.   2011-07-09 유웅열 3343 0
66196 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  2011-07-22 주병순 3341 0
66319 하느님의 사랑의 정의(definition)에 대하여 |2|  2011-07-28 소순태 3341 0
66932 연중 제21주간 -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22 박명옥 3342 0
66933 Re:연중 제21주간 -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1-08-22 박명옥 2372 0
6737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10   2011-09-10 김용현 3341 0
67386 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나타니엘의 문제   2011-09-10 최규성 3344 0
67484 9월 1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7,5 |1|  2011-09-15 방진선 3341 0
67819 고장의 이름이 새겨진 상(賞)을 처음 받았습니다   2011-09-29 지요하 3342 0
68851 새벽을 열며   2011-11-14 김문환 3341 0
69280 2010년 10월 배티 은총의 밤 강론 말씀 동영상 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1-11-30 박명옥 3341 0
69299 ♡ 아십니다 ♡   2011-12-01 이부영 3342 0
69710 대림 제3주간 - 예수님을 모시는 가정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  2011-12-16 박명옥 3342 0
69834 시각적인 눈과 청각적인 눈 [마술]   2011-12-21 장이수 3340 0
70244 말씀을 묵상할 때,   2012-01-07 김문환 3341 0
70330 성경에 담긴 하느님의 생각 -2 (새 시대의 서막)   2012-01-10 이정임 3342 0
70517 나는 무엇을 하려고 여기에 있나?   2012-01-17 유웅열 3341 0
70555 한 해의 행복을 기도하는 마음 /펌   2012-01-18 이근욱 3341 0
70620 로마로 출발하다(사도행정27,1-4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  2012-01-20 장기순 3345 0
70649 연중 제3주일/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/글 : 유 광수 신부 |1|  2012-01-21 원근식 3345 0
70973 2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르 6.31   2012-02-04 방진선 3340 0
71164 [생명의 말씀] 질병의 다양한 원인과 치유 - 문종원 베드로 신부님   2012-02-12 권영화 3341 0
71448 하느님과 나의 관계는 유일한 것이며 독특한 것입니다.   2012-02-25 유웅열 3340 0
71950 아담과 하와[6]/위대한 인간의 탄생[14]/창세기[29]   2012-03-20 박윤식 3340 0
72323 아담과 하와[13]/위대한 인간의 탄생[21]/창세기[36]   2012-04-06 박윤식 3340 0
72507 예수님의 말씀은 영이며 생명이다 [영에서 태어난 이]   2012-04-15 장이수 33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