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092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6-1 교회창설 당시의 선교활동)   2019-10-10 김중애 1,2060 0
133095 시월의 카덴차 - 윤경재 요셉   2019-10-10 윤경재 1,5660 0
133096 ♥10월12일(토) 매일밤 3시간씩 성체조배를 했던 聖 세라피노 님   2019-10-10 정태욱 1,1000 0
133102 [교황님미사강론]아마존 전 지역을 위한 세계주교대의원회의 시노드 개막 ...   2019-10-10 정진영 1,4160 0
133103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1 - “옛 것”과 “새 것”에 대하여 (방콕 ... |1|  2019-10-10 양상윤 1,1370 0
133105 사도신경열두번째/저승에 가시어 사흗날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  2019-10-11 김종업 1,2800 0
133110 2019년 10월 11일(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 ...   2019-10-11 김중애 8610 0
133112 뜨거운 감동   2019-10-11 김중애 1,0640 0
133113 미사 성제와 실체 변화   2019-10-11 김중애 1,2050 0
133114 『주님의 말씀편지』- [† 2019년 10월 11일 연중 제27주간 금 ...   2019-10-11 김동식 1,7540 0
133115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6-2 신유박해 전후의 선교활동)   2019-10-11 김중애 1,1920 0
133119 [묵주기도성월 특집] 묵주와 관련된 미신, 오해, 폐기법 등 묵주와 관 ...   2019-10-11 이재현 1,4820 0
133122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...   2019-10-11 주병순 1,0080 0
133123 예수께서 베넷소경의 눈을 치료해주신다   2019-10-11 박현희 1,4590 0
133124 ★ 묵주기도의 탄복할 효과 |1|  2019-10-11 장병찬 1,3790 0
133125 치유받은 열명의 문둥병자 중 하느님을 찬미한 사마리아인   2019-10-11 박현희 1,3600 0
133128 사도신경열세번째/하늘에 올라 전능하신 천주 성부 오른편에 앉으시며   2019-10-12 김종업 1,0860 0
133130 ★ 순수한 지향 |1|  2019-10-12 장병찬 1,1380 0
133131 2019년 10월 12일(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. 하느님의 ...   2019-10-12 김중애 8680 0
133136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6-3 한국 초기 선교활동의 특색)   2019-10-12 김중애 8740 0
133138 마음은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.   2019-10-12 김중애 1,1630 0
133144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.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이 오히려 ...   2019-10-12 주병순 7950 0
133145 ♥10월15일(화) 아빌라의 聖女 大데레사 님   2019-10-12 정태욱 1,0500 0
133147 예수께서 죽어가는 베다니아 라자로오의 고통을 위로하신다.   2019-10-12 박현희 1,0550 0
133148 사도신경 열네번째/그리로부터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믿나 ...   2019-10-13 김종업 1,2760 0
133152 2019년 10월 13일(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 ...   2019-10-13 김중애 7770 0
133158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6-4 박해 후기의 선교 활동)   2019-10-13 김중애 7920 0
133165 이 외군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...   2019-10-13 주병순 9320 0
133168 하느님의 나라는 화려하게 오지 않습니다(예수께서 성전에서)   2019-10-13 박현희 9560 0
133170 가믈리엘이 예수님께 요구하는 메시아의 '표' - 성전에서 당신을 드러내 ...   2019-10-13 박현희 95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