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382 [연중 제29주간 목요일]성령의불 (루카12,49-53)   2019-10-24 김종업 9660 0
133386 2019년 10월 24일(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 ...   2019-10-24 김중애 9100 0
133391 크리스챤 금언 (5)   2019-10-24 김중애 1,0950 0
133392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8-5 전례를 조절할 권한)   2019-10-24 김중애 9760 0
133396 하늘 느낌 - 윤경재 요셉 |1|  2019-10-24 윤경재 1,3230 0
133398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  2019-10-24 주병순 9220 0
133399 하느님은 누구에게서 위로를 받을까? |1|  2019-10-24 강만연 8460 0
133401 ★ 성합을 둘러싼 천상의 고리 |1|  2019-10-24 장병찬 1,1800 0
133408 2019년 10월 25일(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...   2019-10-25 김중애 9230 0
133412 크리스챤 금언 (6)   2019-10-25 김중애 9130 0
133413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8-6 전례예절에 능동적 참여)   2019-10-25 김중애 7640 0
133414 예수님 바라보기.   2019-10-25 김중애 1,1730 0
133415 남의 눈 높이에 맞춰 산다면 |1|  2019-10-25 김중애 1,2150 0
133420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...   2019-10-25 주병순 9020 0
133422 ★ 천사와 장미 |1|  2019-10-25 장병찬 1,1580 0
133426 [파티마의 성모] 첫토요일 신심   2019-10-25 김철빈 1,2110 0
133427 [마리아지 스크랩] 레판토 승리와 묵주기도의 힘   2019-10-25 김철빈 1,5540 0
133428 [하 안토니오 몬시뇰] 하늘나라에 집을 지읍시다.   2019-10-25 김철빈 1,1410 0
133429 버림받은 이들의 피난처   2019-10-25 김철빈 1,1770 0
133430 [이 사비나] 고통받고 박해받는 북한 순교자들   2019-10-25 김철빈 1,1170 0
133431 [교황 요한바오로 1세] 파티마의 증인, 루치아와의 만남   2019-10-25 김철빈 1,2780 0
133432 [연중 제29주간 토요일]무화과나무 비유 (루카13,1-9)   2019-10-26 김종업 1,3470 0
133442 2019년 10월 26일(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)   2019-10-26 김중애 9550 0
133446 우리를 하느님의 사랑으로 불타게 하는 성체   2019-10-26 김중애 8490 0
133447 심판대 앞에 선 의인과 악인.   2019-10-26 김중애 1,5040 0
133455 [연중 제30주일] 기도 (루카 18,9-14)   2019-10-26 김종업 1,5690 0
133458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  2019-10-26 주병순 1,0870 0
133464 2019년 10월 27일(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...   2019-10-27 김중애 7930 0
133472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  2019-10-27 주병순 8440 0
133475 ★ 오래전에 멸망했을 세상 |1|  2019-10-27 장병찬 1,35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