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778 하느님께 누명을 씌우지 말라 !!!   2006-02-19 노병규 6234 0
15777 *나의 말뜻을 알아듣는 자가 너무 적다* |2|  2006-02-19 장병찬 6481 0
15776 <시> 봄 기다리는 날 |6|  2006-02-19 이재복 6783 0
15775 하느님은 가끔 사랑하는 사람에게 !!! |2|  2006-02-19 노병규 6266 0
15774 네 사람 !!! |2|  2006-02-19 노병규 7395 0
15772 [사제의 일기]*주를 봉헌하신 성모님과 사제들의 어머니..이창덕 신부 |3|  2006-02-19 김혜경 7135 0
15770 해질 무렵 긴 복도를 걸어 나오면서 |6|  2006-02-18 양승국 8288 0
15769 어진 사람 |2|  2006-02-18 이준표 6132 0
15768 사진 묵상 - 잘 댕겨왔습니다. |1|  2006-02-18 이순의 6552 0
15767 <시> 사노라면 |4|  2006-02-18 이재복 7773 0
15765 "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"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|2|  2006-02-18 정복순 7152 0
15764 거룩한 변모 |2|  2006-02-18 박규미 7001 0
15763 예수님의 모습이 제자들 앞에서 변하셨다. |2|  2006-02-18 주병순 5702 0
15762 2월 18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아름다움의 비결 |8|  2006-02-18 조영숙 6879 0
15761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47.소아마비 청년의 용기있는 행동 |1|  2006-02-18 박종진 6072 0
15760 낚싯밥 !!! |1|  2006-02-18 노병규 7053 0
15759 "하느님 체험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|2|  2006-02-18 김명준 6076 0
15758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-책의 목적과 실천사항 |2|  2006-02-18 조영숙 6715 0
15757 [연중 제7주일 강론] (김용배 신부님)   2006-02-18 장병찬 5742 0
15756 [예수님의 눈으로] 나를 먹는자는 영원히 굶주리지 않을 것이다   2006-02-18 장병찬 6361 0
15755 하느님께서 당신에게 무엇을 주셨는지를 정말로 알고 있다면 |2|  2006-02-18 장병찬 6441 0
15754 <시> 산으로 가고싶은 날 |8|  2006-02-18 이재복 5365 0
15753 미운사람다시보기 !!! |3|  2006-02-18 노병규 6404 0
15751 "십자가의 영광" |1|  2006-02-18 정복순 6923 0
15750 바라지 말라 !!! |1|  2006-02-18 노병규 6675 0
15749 빛나는 얼굴 |2|  2006-02-18 김선진 6432 0
15748 말의 의미 !!! |4|  2006-02-18 노병규 6085 0
15747 자비 |3|  2006-02-18 김성준 6982 0
15746 바람이 분다. 다시 살아야겠다 |3|  2006-02-17 양승국 88411 0
15745 나의 십자가 !!! |1|  2006-02-17 노병규 73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