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480 [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사도 축일]   2019-10-28 김종업 1,0620 0
133484 2019년 10월 28일(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 ...   2019-10-28 김중애 8020 0
133487 참 겸손   2019-10-28 김중애 9840 0
133493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  2019-10-28 주병순 9200 0
133497 미국에 계신 양 수녀님이 몹시 그리운 마음에..... |1|  2019-10-28 강만연 9790 0
133500 ★ 하늘에서 내려오는 천사들 |2|  2019-10-28 장병찬 1,3560 0
133503 [연중 제30주간 화요일] 하느님 나라 비유 (루카 13,18-21) |1|  2019-10-29 김종업 1,0940 0
133507 2019년 10월 29일(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)   2019-10-29 김중애 9610 0
133510 지존하신 성체는 힘과 사랑과 생명이넘치는 천상 양식이다.   2019-10-29 김중애 9940 0
133511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   2019-10-29 김중애 1,1620 0
133512 그리스도교적 완덕 수행의 목표   2019-10-29 김중애 1,0980 0
133513 시편 37편(온유한자의 승리)   2019-10-29 김중애 1,9490 0
133518 겨자씨는 나라서 나무가 된다.   2019-10-29 주병순 1,0020 0
133519 봉사도 자기 능력 안에서 해야 되지 않을까? 봉사라는 말을 남용하지 않 ... |1|  2019-10-29 강만연 9710 0
133521 은총을 은총으로 느끼는 사람은 어떤 점이 보통사람과 다를까? |1|  2019-10-29 강만연 1,1890 0
133524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3 - 세상 모든 것에는 진리가 담겨있고 (수 ...   2019-10-30 양상윤 1,1390 0
133525 ★ 사랑에 빠진 천사들 |1|  2019-10-30 장병찬 1,2260 0
133526 [연중 제30주간 수요일] 좁은 문 (루카13,22-30)   2019-10-30 김종업 1,1890 0
133531 2019년 10월 30일(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 ...   2019-10-30 김중애 1,0530 0
133534 사랑은 선택사항이 아닌 명령이다.   2019-10-30 김중애 1,1540 0
133537 성경에서 바라본 말조심   2019-10-30 김중애 1,8580 0
133542 작은 수녀님의 해맑은 미소를 보며 |1|  2019-10-30 강만연 1,0530 0
133543 좁은문은 하느님의 눈물어린 호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.   2019-10-30 강만연 1,1370 0
133544 김용호 베드로 신부님께서 선교 사목을 하고 계신 파푸아뉴기니는 어떤 나 ...   2019-10-30 이정임 1,6320 0
133547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  2019-10-30 주병순 1,1240 0
133548 ★ 기도로 밤을 지세운 성인 |1|  2019-10-30 장병찬 1,6050 0
133551 2019년 10월 31일(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...   2019-10-31 김중애 9480 0
133557 역경(시련)의 극복을 위한 성경 구절   2019-10-31 김중애 1,8100 0
133561 ♥11월1일(금) 천상 모든 성인들의 축일   2019-10-31 정태욱 1,5820 0
133563 비르짓다의 예수님 수난 15기도의 기적   2019-10-31 이재현 1,80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