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976 2009년 10월 기도와 찬미의 밤- 강론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1-10-06 박명옥 3330 0
68056 ♡ 덕 ♡   2011-10-10 이부영 3331 0
68225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  2011-10-18 주병순 3331 0
68465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  2011-10-28 주병순 3332 0
68469 길 진리 생명이신 스승 예수 그리스도   2011-10-28 노병규 3332 0
68624 11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야고보 4, 8 |1|  2011-11-04 방진선 3331 0
69014 그리스도왕 대축일 - ♧감사와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20 박명옥 3331 0
69125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,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...   2011-11-25 주병순 3331 0
69307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  2011-12-01 주병순 3332 0
69377 ♡ 소명 ♡   2011-12-03 이부영 3331 0
6964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13   2011-12-13 김용현 3330 0
69715 기쁜 소식!   2011-12-17 김문환 3331 0
69944 모든 것은 하나이다.   2011-12-26 김문환 3331 0
70516 1월 17일 심금을 우리는 성경 말씀 : 마르 10 ,15   2012-01-17 방진선 3331 0
70619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.   2012-01-20 주병순 3331 0
70815 이 목숨 다한다 해도   2012-01-28 김문환 3330 0
70966 하늘과 땅[6]/창세기[11]   2012-02-04 박윤식 3330 0
71620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  2012-03-05 주병순 3331 0
71903 3월18일 야곱의 우물- 요한3,14-21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  2012-03-18 권수현 3334 0
72110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이채   2012-03-28 이근욱 3331 0
72211 4월2일 야곱의 우물- 요한12,1=11 묵상/ 생명의 향   2012-04-02 권수현 3332 0
72245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...   2012-04-03 주병순 3330 0
72364 파티마 예언   2012-04-08 임종옥 3330 0
72850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  2012-05-04 주병순 3331 0
72896 내 안에 너, 너 안에 나 [사랑의 관계]   2012-05-06 장이수 3331 0
72898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  2012-05-06 주병순 3332 0
73091 종교적 고향   2012-05-15 유웅열 3334 0
73205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.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...   2012-05-19 주병순 3331 0
73292 ㅁㅁㅁㅁ 바위고개♥ |2|  2012-05-23 정유경 3332 0
73348 호기심? (희망 신부님의 글)   2012-05-26 김은영 33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