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770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사건을 통해 글을 쓰게 해주시는 하느 ... |2|  2020-04-21 정민선 2,0673 0
141228 10.6.“마리아는 주님의 발치에 앉아 그분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.” ...   2020-10-06 송문숙 2,0671 0
141531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|7|  2020-10-19 조재형 2,06710 0
142213 [연중 제33주간 화요일] 예리코의 자캐오 (루카19,1-10)   2020-11-17 김종업 2,0670 0
145266 사순 제4주간 월요일 |6|  2021-03-14 조재형 2,0676 0
14660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궁에서는 항상 부모와 같은 존재 ... |2|  2021-05-05 김백봉 2,0676 0
146702 선교활동의 본질적 두 요소 -환대와 보호자 성령- 이수철 프라치스코 ... |2|  2021-05-10 김명준 2,0677 0
14671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성령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분입니다! |1|  2021-05-10 박양석 2,0672 0
1178 무서움 |1|  2008-11-30 마진수 2,0670 0
880 9월6일 독서 복음묵상   1999-09-04 조한구 2,0661 0
1781 미리 크리스마스   2000-12-07 정중규 2,06612 0
2136 저 오늘 실망했어요..(4/7)   2001-04-06 노우진 2,06617 0
3071 사랑 느낌(12/27)   2001-12-26 노우진 2,06621 0
4531 덜떨어짐   2003-02-14 양승국 2,06627 0
108145 성전정화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2|  2016-11-18 김명준 2,06611 0
109996 2.10."에파타.열려라 "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2|  2017-02-10 송문숙 2,0660 0
116143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|4|  2017-11-13 조재형 2,06610 0
116912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. |1|  2017-12-18 김중애 2,0661 0
118082 ♣ 2.6 화/ 주님의 이름을 빛내는 삶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8-02-05 이영숙 2,0663 0
119007 3.15.강론.“너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”-파주 올리베따 ...   2018-03-15 송문숙 2,0661 0
121702 하느님을 아는 지식.. |1|  2018-07-06 김중애 2,0662 0
124410 천국은 사은품이 아냐 (루가 12;13-21)   2018-10-22 김종업 2,0660 0
129651 †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이 영이요 생명이다!(요한6,60-71)   2019-05-12 윤태열 2,0660 0
1307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30) |1|  2019-06-30 김중애 2,0666 0
13650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1주간 수요일)『요나 ... |2|  2020-03-03 김동식 2,0662 0
1376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19)   2020-04-19 김중애 2,0664 0
138757 6.7.“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하느님의 사랑과 성령의 친교가 여러 ...   2020-06-07 송문숙 2,0661 0
139923 누군가 나를 위하여   2020-08-06 김중애 2,0662 0
228 카톨릭교리신학원   2002-01-14 김성수 2,0660 0
3060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.   2001-12-21 이인옥 2,065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