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565 ★ 위령성월(11월) |1|  2019-10-31 장병찬 1,4830 0
133575 2019년 11월 1일(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 ...   2019-11-01 김중애 1,0510 0
133580 신비적 시현과 감청(2)   2019-11-01 김중애 1,2260 0
133581 기도와 영성을 위한 성경 구절 모음.   2019-11-01 김중애 2,8760 0
133584 『주님의 말씀편지』- [† 2019년 11월 1일 금요일 모든 성인 대 ...   2019-11-01 김동식 1,4420 0
133586 ★ 미사와 연옥 영혼들 ( 11월 2일 위령의 날) |1|  2019-11-01 장병찬 1,4680 0
133594 2019년 11월 2일((자)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- ...   2019-11-02 김중애 8760 0
133598 하느님 사랑이야말로 거룩한 왕국에 이르는 길   2019-11-02 김중애 9770 0
133600 특수한 신비적 현상   2019-11-02 김중애 9240 0
133601 위로, 치유, 평화를 위한 성경 구절 모음   2019-11-02 김중애 1,6490 0
133602 그대에게 바치는 나의 봄   2019-11-02 김중애 1,0530 0
133606 ★ 성인들의 통공에 관한 교리는 아는 것만으로 넉넉하지 않다. 마땅히 ... |1|  2019-11-02 장병찬 1,1780 0
133616 2019년 11월 3일[(녹) 연중 제31주일]   2019-11-03 김중애 9020 0
133624 하느님을 아는 지식.   2019-11-03 김중애 1,5540 0
133628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  2019-11-03 주병순 1,0340 0
133632 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♣(22)   2019-11-03 송삼재 1,0580 0
133638 2019년 11월 4일([(백)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)   2019-11-04 김중애 9850 0
133641 살이되는 말   2019-11-04 김중애 1,1340 0
133643 완덕 수행은 모든 신자의 의무인가?   2019-11-04 김중애 1,1860 0
133644 중개자이신 성모님의 특별한 개입   2019-11-04 김중애 1,3130 0
133647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,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.   2019-11-04 주병순 1,3270 0
133656 2019년 11월 5일[(녹) 연중 제31주간 화요일]   2019-11-05 김중애 9880 0
133660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  2019-11-05 김중애 1,2380 0
133661 무딘 마음   2019-11-05 김중애 1,1640 0
133662 초자연적 생명의 발전 과정   2019-11-05 김중애 1,1280 0
133665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 차게 ...   2019-11-05 주병순 1,2310 0
133669 ★ 성녀 파우스티나의 천국과 연옥과 지옥의 환시 |1|  2019-11-05 장병찬 1,8570 0
133675 2019년 11월 6일[(녹) 연중 제31주간 수요일]   2019-11-06 김중애 9990 0
133678 초연함   2019-11-06 김중애 1,2010 0
133681 기도의 심장 / 교만을 누르다   2019-11-06 김중애 1,61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