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3747 |
[연중 제32주일] 산 이들의 하느님 (루카 20,27-3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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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0 |
김종업 |
1,13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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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3748 |
■ 세상 것에 얽매이지 않는 지혜를 / 연중 제32주일 다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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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0 |
박윤식 |
1,14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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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3750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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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0 |
김명준 |
1,25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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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3751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2주일. 2019년 11월 10일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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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0 |
강점수 |
1,09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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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3752 |
2019년 11월 10일[(녹) 연중 제32주일 (평신도 주일)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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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0 |
김중애 |
1,01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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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3757 |
무한에 대한 갈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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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0 |
김중애 |
1,082 | 0 |
0 |
133758 |
천주와의 완전한 일치(신비적 결혼 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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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0 |
김중애 |
1,14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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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3759 |
사랑의 낙원이신 예수 성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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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0 |
김중애 |
1,34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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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3761 |
사실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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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0 |
최원석 |
1,22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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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3764 |
라자로의 부활후, 성전 사람들의 음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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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0 |
박현희 |
1,34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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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3765 |
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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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0 |
주병순 |
1,24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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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3767 |
★ 연옥 이야기 5. 겸손이 중요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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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0 |
장병찬 |
1,47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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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3770 |
[연중 제32주간 월요일] 용서 (루카 17,1-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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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1 |
김종업 |
1,524 | 0 |
0 |
133774 |
예수께서 봉사(라자로)와 사랑(마리아)에 대해 말씀하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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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1 |
박현희 |
1,234 | 0 |
0 |
133775 |
2019년 11월 11일[(백)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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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1 |
김중애 |
1,082 | 0 |
0 |
133779 |
이기적인 사랑에서 벗어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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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1 |
김중애 |
1,31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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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3780 |
초자연적인 은총생활과 일반적인 은총생활과의 관계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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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1 |
김중애 |
1,689 | 0 |
0 |
133781 |
내가 여기 있습니다 / 다 아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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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1 |
김중애 |
1,486 | 0 |
0 |
133785 |
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"회개합니다." 하면 용서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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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1 |
주병순 |
1,310 | 0 |
0 |
133794 |
2019년 11월 12일[(홍)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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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2 |
김중애 |
1,048 | 0 |
0 |
133798 |
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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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2 |
김중애 |
1,119 | 0 |
0 |
133800 |
큰 바다이신 예수 성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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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2 |
김중애 |
1,467 | 0 |
0 |
133808 |
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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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2 |
주병순 |
1,290 | 0 |
0 |
133811 |
★ 죽음, 연옥, 연옥영혼을 위한 기도 (송영진 모세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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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2 |
장병찬 |
1,661 | 0 |
0 |
133814 |
[연중 제32주간 수요일] 나병 환자 열 사람 (루카 17,11-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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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3 |
김종업 |
1,462 | 0 |
0 |
133818 |
2019년 11월 13일[(녹) 연중 제32주간 수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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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3 |
김중애 |
1,08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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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3821 |
화해의 임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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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3 |
김중애 |
1,07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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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3822 |
예수를 만유 위에 사랑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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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3 |
김중애 |
1,14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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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3823 |
신비적 성총생활의 여섯가지 단계/감관의 신비적인 밤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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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3 |
김중애 |
1,16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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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3824 |
항구와 같으신 예수 성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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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3 |
김중애 |
1,387 | 0 |
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