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747 [연중 제32주일] 산 이들의 하느님 (루카 20,27-38)   2019-11-10 김종업 1,1370 0
133748 ■ 세상 것에 얽매이지 않는 지혜를 / 연중 제32주일 다해 |1|  2019-11-10 박윤식 1,1490 0
1337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1-10 김명준 1,2590 0
13375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2주일. 2019년 11월 10일).   2019-11-10 강점수 1,0970 0
133752 2019년 11월 10일[(녹) 연중 제32주일 (평신도 주일)]   2019-11-10 김중애 1,0190 0
133757 무한에 대한 갈망   2019-11-10 김중애 1,0820 0
133758 천주와의 완전한 일치(신비적 결혼 2)   2019-11-10 김중애 1,1470 0
133759 사랑의 낙원이신 예수 성심   2019-11-10 김중애 1,3450 0
133761 사실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이다 |1|  2019-11-10 최원석 1,2230 0
133764 라자로의 부활후, 성전 사람들의 음모   2019-11-10 박현희 1,3470 0
133765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19-11-10 주병순 1,2480 0
133767 ★ 연옥 이야기 5. 겸손이 중요하다 |1|  2019-11-10 장병찬 1,4740 0
133770 [연중 제32주간 월요일] 용서 (루카 17,1-6)   2019-11-11 김종업 1,5240 0
133774 예수께서 봉사(라자로)와 사랑(마리아)에 대해 말씀하신다.   2019-11-11 박현희 1,2340 0
133775 2019년 11월 11일[(백)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]   2019-11-11 김중애 1,0820 0
133779 이기적인 사랑에서 벗어남   2019-11-11 김중애 1,3130 0
133780 초자연적인 은총생활과 일반적인 은총생활과의 관계(1)   2019-11-11 김중애 1,6890 0
133781 내가 여기 있습니다 / 다 아신다.   2019-11-11 김중애 1,4860 0
133785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"회개합니다." 하면 용서해 ...   2019-11-11 주병순 1,3100 0
133794 2019년 11월 12일[(홍)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]   2019-11-12 김중애 1,0480 0
133798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  2019-11-12 김중애 1,1190 0
133800 큰 바다이신 예수 성심   2019-11-12 김중애 1,4670 0
133808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  2019-11-12 주병순 1,2900 0
133811 ★ 죽음, 연옥, 연옥영혼을 위한 기도 (송영진 모세 신부) |1|  2019-11-12 장병찬 1,6610 0
133814 [연중 제32주간 수요일] 나병 환자 열 사람 (루카 17,11-19)   2019-11-13 김종업 1,4620 0
133818 2019년 11월 13일[(녹) 연중 제32주간 수요일]   2019-11-13 김중애 1,0850 0
133821 화해의 임무   2019-11-13 김중애 1,0790 0
133822 예수를 만유 위에 사랑함   2019-11-13 김중애 1,1490 0
133823 신비적 성총생활의 여섯가지 단계/감관의 신비적인 밤(1)   2019-11-13 김중애 1,1630 0
133824 항구와 같으신 예수 성심   2019-11-13 김중애 1,38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