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825 맑고 넉넉한 사랑   2019-11-13 김중애 1,2890 0
133830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...   2019-11-13 주병순 1,0890 0
133834 [연중 제32주간 목요일]하느님의 나라 (루카 17,20-25)   2019-11-14 김종업 1,3290 0
133839 깨끗하고 사랑 가득한 마음의 성전   2019-11-14 박현희 1,1040 0
133840 2019년 11월 14일[(녹) 연중 제32주간 목요일]   2019-11-14 김중애 1,0120 0
133843 휴식을 취하는 가운데 하느님을 만나싶시오.   2019-11-14 김중애 1,0030 0
133844 신비적 성총생활의 여섯가지 단계/감관의 신비적인 밤(2)   2019-11-14 김중애 1,1640 0
133845 우리를 사랑하시어 사람이 되신 예수 성심   2019-11-14 김중애 1,6200 0
133849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  2019-11-14 주병순 1,0800 0
133851 최후의 심판을 묵상하며   2019-11-14 강만연 1,2320 0
133854 최후의 심판을 묵상하며 두 번째 이야기 |1|  2019-11-14 강만연 1,1420 0
133856 예수의 제자가된 사포림(바리사이 우지엘의 제자)   2019-11-14 박현희 1,0850 0
133861 [연중 제32주간 금요일]사람의 아들의 날 (루카 17,26-37)   2019-11-15 김종업 1,5510 0
133865 2019년 11월 15일[(녹) 연중 제32주간 금요일]   2019-11-15 김중애 1,0550 0
133868 특전을 받았다는 것   2019-11-15 김중애 1,1200 0
133869 충만한 마음   2019-11-15 김중애 1,0670 0
133870 (1)침묵의 신비적 기도.   2019-11-15 김중애 1,3890 0
133871 우리를 위하여 스스로를제헌하신 예수 성심   2019-11-15 김중애 1,3590 0
133872 소중한 오늘 하루   2019-11-15 김중애 1,4780 0
133873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살릴 것이다. |1|  2019-11-15 최원석 1,2140 0
133874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  2019-11-15 주병순 1,3300 0
133875 『주님의 말씀편지』- [† 2019년 11월 15일 연중 제32주간 금 ...   2019-11-15 김동식 1,5980 0
133879 예수님을찾아 사마리아에 온 빌라도의 아내 끌라우디아 그리고 기적   2019-11-15 박현희 1,1740 0
133880 ★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 - 죽음 (최영철 알폰소 신부) |1|  2019-11-15 장병찬 1,6670 0
133884 ★ 천국, 지옥, 연옥 (최영철 알폰소 신부) |1|  2019-11-16 장병찬 1,3470 0
133885 [연중 제32주간 토요일] 졸라대는 과부의 비유 (루카 18,1-8)   2019-11-16 김종업 1,4670 0
133887 2019년 11월 16일[(녹) 연중 제32주간 토요일]   2019-11-16 김중애 1,0760 0
133892 화해를 위해   2019-11-16 김중애 1,3640 0
133893 교만은 우리 주님의 굴욕을 재생시키는 것   2019-11-16 김중애 1,3610 0
133894 (2)하느님과의 단순한 일치   2019-11-16 김중애 1,16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