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895 극심한 고통을 받으신 예수 성심   2019-11-16 김중애 1,5480 0
133896 가장 소중한 사람   2019-11-16 김중애 1,3000 0
133900 당신이 진정한 미인입니다. 찬사를 드리고 싶습니다. |2|  2019-11-16 강만연 1,4250 0
133902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...   2019-11-16 주병순 1,2390 0
133904 [연중 제33주일]종말을 기다리며(루카 21,5-19)   2019-11-17 김종업 1,6450 0
133908 2019년 11월 17일[(녹) 연중 제33주일 (세계 가난한 이의 날 ...   2019-11-17 김중애 1,1820 0
133913 하느님의 현존   2019-11-17 김중애 1,0320 0
133914 (3)탈혼적 일치/신비적 약혼   2019-11-17 김중애 1,4280 0
133915 하느님과의 대화.   2019-11-17 김중애 1,4890 0
133918 가리옷의 유다는 도둑이다   2019-11-17 박현희 1,4870 0
133920 예수께서 고통에서 해방시킨 어린 베냐민   2019-11-17 박현희 1,1270 0
133921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   2019-11-17 주병순 1,2390 0
133926 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(23)♣ |1|  2019-11-17 송삼재 1,3820 0
133930 [연중 제33주간 월요일]예리코의 소경치유 (루카18,35-43)   2019-11-18 김종업 1,4890 0
133934 2019년 11월 18일[(녹) 연중 제33주간 월요일]   2019-11-18 김중애 1,0510 0
133936 영적인 눈이 열릴수있기 위해/구자윤신부   2019-11-18 김중애 1,2200 0
133938 내 마음을 차지하신 예수님   2019-11-18 김중애 1,4170 0
133939 (4)정신의 신비적인 밤(신비적인 연옥)   2019-11-18 김중애 1,5680 0
133941 세상의 최고의 것을 주라.   2019-11-18 김중애 1,4500 0
133942 ◎ 위령성월 기도   2019-11-18 김중애 1,6690 0
133943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십시 ...   2019-11-18 주병순 1,3160 0
133945 부자 청년과의 만남   2019-11-18 박현희 1,3750 0
133946 ★ 하느님과 완전한 일치 위해 연옥서 정화 |1|  2019-11-18 장병찬 1,5150 0
133948 수난에 대한 세번째 예언   2019-11-18 박현희 1,3770 0
133955 2019년 11월 19일[(녹) 연중 제33주간 화요일]   2019-11-19 김중애 9720 0
133958 내어줌   2019-11-19 김중애 1,2730 0
133959 자신을 숭배하지 말라.   2019-11-19 김중애 1,2160 0
133960 정신 물리학적 부현상(1)   2019-11-19 김중애 1,5150 0
133962 마음에 꽃밭 하나 가꿉시다   2019-11-19 김중애 1,5100 0
133964 ★ 가톨릭교회 사말교리3: 연옥과 지옥 |1|  2019-11-19 장병찬 1,49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