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022 집사 일을 청산/정리하게??? [성경_번역오류] |6|  2010-10-05 소순태 3323 0
59043 죄의 힘,죽음 <과> 성령의 힘,생명 [아빠, 아버지]   2010-10-06 장이수 3322 0
60004 103위 한국성인 기도 |1|  2010-11-16 김중애 3322 0
60173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  2010-11-22 주병순 3322 0
60437 12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태9,36-10, 1.6-8묵상/ 다른 사 ... |1|  2010-12-04 권수현 3324 0
62163 - 회개는 무디어진 양심을 회복해 가는것 이라고 할수 있다-   2011-02-18 최우석 3321 0
62256 잃어버린 웃음   2011-02-21 이재복 3322 0
62740 3월12일 야곱의 우물- 루카5,27-32 묵상/ 지금은 예수님과 함께 ... |1|  2011-03-12 권수현 3325 0
63325 4월2일 야곱의 우물- 루카18,9-14 묵상/ 사랑이 없으면   2011-04-02 권수현 3323 0
64110 꽃 바람   2011-05-01 이재복 3326 0
64345 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   2011-05-11 주병순 3322 0
64640 묵상,   2011-05-21 김중애 3321 0
64670 5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19,27   2011-05-23 방진선 3321 0
64726 부활 제5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5-25 박명옥 3322 0
65230 2009년 6월 기도와 찬미의 밤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1-06-14 박명옥 3322 0
65766 내 사제,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[그리스도의 명령]   2011-07-05 장이수 3322 0
65818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  2011-07-07 주병순 3322 0
6622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24   2011-07-23 김용현 3322 0
66582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  2011-08-07 주병순 3322 0
66819 ♥♥♥♥♥♥♥♥ 김효재   2011-08-17 정유경 3326 0
66821 Re:8월18일(목) 聖女 헬레나 님 |1|  2011-08-18 장병찬 2224 0
66868 연중 제20주간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19 박명옥 3322 0
67360 가을   2011-09-09 이재복 3323 0
68452 ♡ 아픔 ♡   2011-10-28 이부영 3321 0
69281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11-11-30 주병순 3321 0
69546 우리의 멘토이신 주 하느님 - 12.0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1-12-09 김명준 3325 0
69628 위기는 선물이다. (15) <저희 삶의 그 모든 것>   2011-12-13 유웅열 3322 0
69780 12월 1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, 26   2011-12-19 방진선 3321 0
70411 사랑의 여정 (7) -하느님의 거룩하심과 자비-   2012-01-13 유웅열 3321 0
70594 카인은 무엇을 잘못했을까?   2012-01-20 이정임 3324 0
70651 1월21일 야곱의 우물- 마르3,20-21 묵상/ 주님의 집에 찾아가면   2012-01-21 권수현 33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