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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와 요셉의 결혼에 관한 알패오 마리아의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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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9 |
박현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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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3966 |
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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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9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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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3970 |
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5 - 마더 데레사를 위한 짧은 변명 (캘커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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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0 |
양상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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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3971 |
[연중 제33주간 수요일] 미나의 비유(루카19,11ㄴ-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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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0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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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3975 |
2019년 11월 20일[(녹) 연중 제33주간 수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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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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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3980 |
정신 물리학적 부현상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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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0 |
김중애 |
1,33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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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3987 |
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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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0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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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3991 |
베다니아의 라자로의 집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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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1 |
박현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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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11월 21일 목요일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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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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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3999 |
하느님과의 관계는 사랑을 실천하는 데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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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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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4001 |
이웃 사랑의 본질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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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1 |
김중애 |
1,50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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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4002 |
예수님을 바라보자 / 본회퍼의 회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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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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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4004 |
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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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1 |
주병순 |
1,25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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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4005 |
조금 전 신은근 바오로 신부님을 뵙고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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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1 |
강만연 |
1,97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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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4017 |
2019년 11월 22일[(홍)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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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2 |
김중애 |
1,25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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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4029 |
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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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2 |
주병순 |
1,25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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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4030 |
오늘의 복음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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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2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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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4031 |
★ 연옥(煉獄) [유환민 마르첼리노 신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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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2 |
장병찬 |
1,59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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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4033 |
예루살렘 입성 전 금요일 - 예수와 가리옷의 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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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2 |
박현희 |
1,31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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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4035 |
예루살렘 입성 전 금요일 - 예수와 여 제자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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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3 |
박현희 |
1,233 | 0 |
1 |
134042 |
2019년 11월 23일[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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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3 |
김중애 |
1,270 | 0 |
0 |
134044 |
오만하고 눈먼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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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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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 속이지 말라 / 교회의 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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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3 |
김중애 |
1,78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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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4050 |
부활한 라자로를 찾아온 순례자들과 유대인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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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3 |
박현희 |
1,27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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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4053 |
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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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3 |
주병순 |
1,13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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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4076 |
2019년 11월 24일 주일[(백)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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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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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가 예수님의 머리와 발에 향유를 바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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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4 |
박현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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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의 조건 / 비전의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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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4 |
김중애 |
1,44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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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느님의 아들이며 티없으신 여인의 아들이 벌레처럼 보였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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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4 |
박현희 |
1,25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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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, 자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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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4 |
주병순 |
1,39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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