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9140 ♡ 원수 사랑이란 어떤 것일까요? ♡   2013-02-23 이부영 3321 0
79144 원대하고 위대한 목표 -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것- 2013.2.23 사 ... |1|  2013-02-23 김명준 3325 0
79256 ♡ 부모, 나, 이웃 ♡   2013-02-28 이부영 3322 0
79533 세상의 목적과 무질서에서 하느님의 사랑으로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3-10 김은영 3324 0
79751 도전   2013-03-19 이부영 3322 0
79766 주님께서는 왜 아벨과 그의 제물만 기꺼이 굽어보셨을까?   2013-03-19 조동국 3320 0
80228 지금까지도 정녕 예수님을 못보는 제자들은 아직 있기 마련이다   2013-04-05 장이수 3321 0
80436 연기(緣起)와 因緣(인연)의 정의(definitions)들 외 |1|  2013-04-13 소순태 3320 0
80512 우리 문제에 깔린 하느님의 뜻   2013-04-16 장병찬 3321 0
80651 태중에 있던 요한이 자신의 주님을 어떻게 알아볼 수 있었나?   2013-04-21 이정임 3322 0
80654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/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04-21 이근욱 3320 0
80927 엄마나 아빠를 내게서 빼내면 |1|  2013-05-02 이기정 3324 0
80950 5월4일(토) 福者 요한 마르탱 모예 님   2013-05-03 정유경 3320 0
80960 세상이 우리를 미워할지라도/신앙의 해[164]   2013-05-04 박윤식 3321 0
81046 ♡ 구세주의 어머니 ♡   2013-05-07 이부영 3321 0
81114 감사와 격려(2티모테오 1,1-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3-05-10 장기순 3324 0
81666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06-02 이근욱 3320 0
81710 요한 묵시록 3,17에서 부자는 어떤 자? #[짝연중33월1독] #[짝 ...   2013-06-05 소순태 3321 0
82194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  2013-06-27 주병순 3321 0
82745 오직 희망만이 우리의 바램/신앙의 해[241]   2013-07-20 박윤식 3320 0
82824 할 수만 있다면 (영상) - 90   2013-07-23 최용호 3320 0
82900 슬픈 일   2013-07-27 이부영 3321 0
83324 성스러운 호소 예수님 나타나심   2013-08-17 임종옥 3320 0
83327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8월18일 주일   2013-08-18 김중애 3320 0
83549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8월28일 수요일   2013-08-28 김중애 3320 0
84175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...   2013-09-27 주병순 3321 0
84881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11-02 이근욱 3322 0
85026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  2013-11-09 주병순 3321 0
85051 성스러운 호소 예수님 나타나심   2013-11-10 임종옥 3320 0
85342 ♥삶을 봉헌하는 이   2013-11-23 김중애 33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