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459 주님과의 만남   2006-02-06 정복순 8934 0
15458 금새 예수님을 알아본 군중들   2006-02-06 김선진 8693 0
15457 성모님의 사랑을 전합니다.~♡ |1|  2006-02-06 노병규 78810 0
15456 장애우 영수 !!! |3|  2006-02-06 노병규 8106 0
15455 "외딴 곳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   2006-02-05 김명준 8213 0
15454 '예수님을 알아보고'/ 유광수 신부님의 성경묵상   2006-02-05 정복순 1,0074 0
15453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사람을 고쳐 주셨다.   2006-02-05 주병순 7563 0
15452 묵주기도로 사탄의 유혹을 물리치라   2006-02-05 장병찬 8461 0
15451 사진 묵상 - 종양 |2|  2006-02-05 이순의 7184 0
15450 머무르지 않으시고   2006-02-05 박규미 7581 0
15449 빛과 소금 !!! |1|  2006-02-05 노병규 8148 0
15448 2월5일 야곱의 우물입니다-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|5|  2006-02-05 조영숙 7496 0
15447 열병으로 누어있었는데/ 유광수 신부님의 성경묵상   2006-02-05 정복순 6494 0
15446 [기도] 가난한 새의 기도 !!! |2|  2006-02-05 노병규 8806 0
15445 사랑의 허(虛)와 실(實)!!! |1|  2006-02-05 노병규 7057 0
15444 치유의 기적   2006-02-05 김선진 7172 0
15442 여유 있는 하직은 얼마나 아름다우랴 |6|  2006-02-05 양승국 1,01013 0
15441 "분별의 잣대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6-02-04 김명준 7853 0
15440 고독한 십자가 사랑... |1|  2006-02-04 노병규 6283 0
15438 시 당나귀의 기도 |7|  2006-02-04 이재복 7014 0
15437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  2006-02-04 주병순 5222 0
15436 2월 4일 야곱의 우물입니다. - 쉼 |3|  2006-02-04 조영숙 6596 0
15435 사진 묵상 - 새 |2|  2006-02-04 이순의 5714 0
15434 바르고 참된 깨달음을 갖춘   2006-02-04 박규미 6972 0
15433 사탄(마귀)의 전략을 알고 이기자   2006-02-04 장병찬 1,3071 0
15431 [연중 제5주일 강론] 세상에 오신 뜻 (김용배 신부님)   2006-02-04 장병찬 8763 0
15430 예수님께서 꿈꾸셨던 교회의 모습 |2|  2006-02-04 양승국 90115 0
15429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39.155일 동안 바다에서 표류하다. |1|  2006-02-04 박종진 6435 0
15428 교회의 참된 모습   2006-02-04 정복순 7394 0
15426 뿌리는 대로 거둡니다 !!!   2006-02-04 노병규 735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