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7299 무지에 대한 답은 지혜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3-11-13 최원석 3325 0
16775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나라가 찾아오는 공식 |1|  2023-12-01 김백봉7 3323 0
168148 하느님의 은총안에 있다는 확실한 표지   2023-12-16 김중애 3323 0
168898 연중 제1주간 금요일 |5|  2024-01-11 조재형 3324 0
169316 하느님의 나라가 여러분에게 가까이 왔습니다 |2|  2024-01-26 최원석 3325 0
171451 부활 제3주일 |4|  2024-04-13 조재형 3328 0
2697 22 01 02 주일 평화방송 미사 정약현의 처남 이벽이 부의 배교 억 ...   2023-02-12 한영구 3320 0
2734 22 02 09 수 평화방송 미사 삼위일체 하느님을 확고하게 믿지 않으 ...   2023-05-21 한영구 3320 0
48192 "관심 따라 보인다." 8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9-08-09 김명준 3314 0
52845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파견하셨다.   2010-02-04 주병순 3311 0
53355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  2010-02-22 주병순 3319 0
54118 십자가의 길(11-14처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3-21 박명옥 3317 0
54543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.   2010-04-04 주병순 33112 0
55058 "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" - 4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10-04-22 김명준 3314 0
55580 진리의 영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.   2010-05-10 주병순 3319 0
56278 ♥자연의 사물들과 사건들 안에서   2010-06-03 김중애 3312 0
56700 ♡ 기쁜 소식 ♡   2010-06-19 이부영 3313 0
57213 ◈사랑은 내가 살아가는 길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7-10 김중애 33117 0
57607 비 개인 강가에 서서 |2|  2010-07-28 이재복 3315 0
57783 그들은 주님께서 참으로 현존하심을 의식   2010-08-04 김중애 3311 0
58376 하느님의 숨   2010-09-02 김중애 3311 0
59859 침묵 속의 추구   2010-11-10 김중애 3311 0
61377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.   2011-01-13 주병순 3313 0
62474 욥기 15,29에서 그의 재산은 일지도 = 그의 재산은 지속하지도   2011-03-01 소순태 3314 0
62790 ♡ 빛 ♡   2011-03-14 이부영 3313 0
63181 십자기 아래 머물러 있어야 할 때,   2011-03-28 김중애 3311 0
63183 참 나(眞我)’의 삶 - 3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3-28 김명준 3315 0
64215 5월5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  2011-05-05 방진선 3311 0
64323 ♡ 함께 ♡   2011-05-10 이부영 3312 0
64763 5월 267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  2011-05-27 방진선 33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