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977 외면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04 이순정 45511 0
589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10-04 이미경 91111 0
59111 10월 10일 연중 제28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10-10 노병규 74611 0
591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속에 담긴 것 |3|  2010-10-11 김현아 91211 0
594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10-24 이미경 71911 0
59703 비얌 장수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11-03 노병규 68111 0
59762 연중 제32주일 / 죽음 너머의 삶 |1|  2010-11-06 원근식 49711 0
59822 11월9일 야곱의 우물- 요한2,13-22 묵상/ 내 아버지의 집 |1|  2010-11-09 권수현 47311 0
59856 성가정과 행복 -홍성남 신부-   2010-11-10 조현탁 64311 0
5995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끝까지 남는 것   2010-11-13 김현아 96211 0
60107 그리스도 왕 대축일/우리 왕은 오직 한분/ 이 기양 신부   2010-11-20 원근식 53111 0
60237 그 어떤 일이 일어나도 |2|  2010-11-25 노병규 64211 0
60279 잊지 못 할 은사님의 가르침 - 윤경재   2010-11-27 윤경재 34411 0
60526 성모 무염시태 축일-무염(無染)의 아름다움   2010-12-08 노병규 56711 0
60547 잉태와 출산   2010-12-09 노병규 47111 0
60726 꼬닥꼬닥 걷는 올레길 - 윤경재   2010-12-16 윤경재 39311 0
61047 어둔 밤의 빛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0-12-29 노병규 77711 0
61663 더불어 법칙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1-27 노병규 66211 0
61683 저를 키우소서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1-28 노병규 58711 0
61704 연중 제4주일/가난,왜 복인가?/말씀자료:강 길웅 신부   2011-01-29 원근식 54411 0
618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2-02 이미경 91511 0
61823 복 많이 받으라는 것의 뜻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2-03 노병규 54411 0
61903 (독서묵상)선한 우리, 착한 우리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2-07 노병규 49711 0
62047 (독서묵상) 내 이웃은 어디에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2-14 노병규 64311 0
621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2-18 이미경 88311 0
62151 (독서묵상) 단절의 바벨탑을 허물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2-18 노병규 57611 0
621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1-02-19 이미경 76611 0
62270 신부는 신자들의 모범이자 기쁨이 되어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22 이순정 45311 0
62369 (독서묵상) 생명을 살리는 친구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2-25 노병규 53811 0
624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2-27 이미경 672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