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707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|2|  2010-05-14 주병순 33014 0
55915 사랑으로 해방시켜 주시는 하느님   2010-05-22 김중애 3301 0
56484 ♥조각가가 진흙으로 모양을 만들어내듯이   2010-06-10 김중애 3302 0
56802 본보기   2010-06-23 김중애 33010 0
58653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...   2010-09-17 주병순 3301 0
58953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   2010-10-02 주병순 3301 0
59478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 ...   2010-10-25 주병순 3301 0
59568 인간의 정의구현 <과> 하느님의 사랑구현 [금요일] |3|  2010-10-28 장이수 3301 0
59772 죽은 이들이 되살아난다 [이념주의자여 다음을 논증하라]   2010-11-06 장이수 3302 0
60087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  2010-11-19 주병순 3302 0
61261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  2011-01-08 주병순 3303 0
61528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. |1|  2011-01-21 주병순 3303 0
62132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 ...   2011-02-17 주병순 3302 0
62230 니사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의 ‘전도서에 대한 강론’   2011-02-21 방진선 3303 0
62577 ♡ 너는 할 수 있는 대로 사람들의 騷亂을 피하라 ♡   2011-03-06 이부영 3302 0
62756 "길" , 3.12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1-03-12 김명준 3304 0
63509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   2011-04-07 주병순 3305 0
63754 내 장례 날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,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  2011-04-18 주병순 3302 0
63943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...   2011-04-25 주병순 3303 0
64293 5월 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묵상 : 요한5,44   2011-05-08 방진선 3301 0
64702 오늘의 묵상   2011-05-24 이민숙 3301 0
64851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  2011-05-31 주병순 3302 0
64863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 (펌글)   2011-05-31 이근욱 3301 0
65063 굴욕은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시험   2011-06-07 김중애 3301 0
65093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  2011-06-08 주병순 3302 0
65368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  2011-06-20 주병순 3302 0
65413 오늘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 모습배경   2011-06-21 이근욱 3301 0
65825 주님 바라보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08 박명옥 3301 0
66046 7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13,24-43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  2011-07-17 권수현 3303 0
66052 낭송--내일을 위한 기도 /펌   2011-07-17 이근욱 33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