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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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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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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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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7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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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화로운 행동 [사람 사는 세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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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4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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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히브 13,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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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4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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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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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3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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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 친구를 초대하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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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31 |
주병순 |
33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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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까이할수록 아름다운 당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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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26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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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은 사람되셨다 [하느님의 사랑 때문에 / 교리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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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26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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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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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7 |
김문환 |
33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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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하여라, 매일같이 새로운 말씀을 낳는 사람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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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19 |
김문환 |
33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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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의 삶만이 영원성에 접근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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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19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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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에게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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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31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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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도 죄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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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02 |
유웅열 |
33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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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5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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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06 |
방진선 |
33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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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언[4]/위대한 인간의 탄생[4]/창세기[1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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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25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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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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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07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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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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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25 |
주병순 |
33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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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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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29 |
주병순 |
33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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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140 |
5월 1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에페6,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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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7 |
방진선 |
33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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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878 |
ㅁㅁㅁㅁ 허밍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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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1 |
정유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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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4460 |
7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: 마태25,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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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20 |
방진선 |
33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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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4740 |
♡ 하나의 계명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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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04 |
이부영 |
33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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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적인 모성이신 십자가의 어머니 [성모승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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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15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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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생명의 꽃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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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21 |
이부영 |
33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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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양이 사회보다 못한 인간 사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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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2 |
김영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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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22,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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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3 |
방진선 |
33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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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2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애가 3,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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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7 |
방진선 |
33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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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성부 성자 성령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까?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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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15 |
이부영 |
33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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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딜 가도 엄마들의 치맛바람/신앙의 해[2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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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08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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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 없는, 마리아의 승락 [주님의 길을 막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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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08 |
장이수 |
33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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