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7925 우리 구원을 전구하도록/신앙의 해[48]   2013-01-01 박윤식 3301 0
78009 사람(하느님의 몸 말)이 되셨으니 별 볼 일 |1|  2013-01-04 이기정 3302 0
78243 아침의 행복 편지 121   2013-01-16 김항중 3301 0
78531 오로지 씨만 열심히 뿌리자/신앙의 해[73]   2013-01-30 박윤식 3302 0
78602 <거룩한내맡김영성> 오직 '하느님 뜻大路'-이해욱신부 |3|  2013-02-02 김혜옥 3302 0
78614 당신도 초보자였던 시절이 있지 않았습니까?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|1|  2013-02-02 박명옥 3301 0
78629 말씀이 제 안에 살아 있어서(희망신부님의 묵상) |1|  2013-02-03 김은영 3303 0
80009 2013년 주님 수난 성지 주일(03/24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3-03-28 박명옥 3300 0
80448 정치화(政治化)란? |3|  2013-04-13 소순태 3300 0
80693 ♡ 낭비한 시간이나 돈은 얼마나 되는가? ♡   2013-04-23 이부영 3302 0
81139 <내맡긴영혼은>모든 일은'知彼知己'로부터!-이해욱신부 |2|  2013-05-11 김혜옥 3303 0
81278 내가 바뀌어 당신께 가면/신앙의 해[176]   2013-05-16 박윤식 3300 0
81289 <내맡긴영혼은> 참으로 이상하신 하느님 - 이해욱신부 |1|  2013-05-17 김혜옥 3302 0
81296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5/17 부활 제7주간 금요일 복음 ... |1|  2013-05-17 신미숙 3305 0
81316 하느님의 단일성(單一性) - 하느님께서 한 분이신 이유 |1|  2013-05-17 소순태 3300 0
81482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  2013-05-24 주병순 3301 0
81843 6월12일(수) 聖 가스파르 베르토니 님   2013-06-11 정유경 3301 0
82045 나의 아버지가 아니라 우리 아버지   2013-06-20 강헌모 3303 0
82152 파티마 예언   2013-06-25 임종옥 3300 0
82217 생방송과 재방송 (영상) - 35   2013-06-28 최용호 3304 0
82369 人性과 神性 (영상) - 52 |1|  2013-07-05 최용호 3301 0
82386 내가 머문자리는 과연 어떤 것이였나?   2013-07-05 유웅열 3301 0
82546 고귀한 구원(히브리2,1-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3-07-12 장기순 3304 0
82752 씨앗 사랑, 열매 사랑   2013-07-20 강헌모 3304 0
82844 선을 행하고 빌려주십시오   2013-07-24 이부영 3301 0
83447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...   2013-08-23 주병순 3301 0
83607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  2013-08-30 주병순 3301 0
84859 죄악된 공동체 안에는 가짜 제자들이 산다 [모든 성인의 통공] |3|  2013-11-02 장이수 3301 0
86145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.   2013-12-29 주병순 3301 0
86395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.   2014-01-09 주병순 330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