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147 질 투 !!! |2|  2006-01-23 노병규 8418 0
15146 사진 묵상 - 어부   2006-01-23 이순의 6253 0
15145 이렇게 살겠습니다 !!! |3|  2006-01-22 노병규 7177 0
15143 21. 생각의 시험에 대하여 |5|  2006-01-22 이인옥 5989 0
15142 철옹성 |6|  2006-01-22 이인옥 8148 0
15141 가다가 이상해도 우리의 본성을 따라갑니다. |4|  2006-01-22 박영희 5353 0
15140 사랑의 삶으로 들어서겠느냐? |2|  2006-01-22 노병규 6329 0
15138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  2006-01-22 주병순 5921 0
15137 사진 묵상 - 로댕 |1|  2006-01-22 이순의 6324 0
15135 자신의 신앙 점검   2006-01-22 장병찬 6491 0
15134 "나를 따라 오너라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  2006-01-22 김명준 6513 0
15133 하느님 나라/ 유광수신부님의 성서묵상   2006-01-22 정복순 7932 0
15132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   2006-01-22 동설영 6761 0
15130 22일 야곱의 우물-집착에서/봉헌준비 (23일째) |4|  2006-01-22 조영숙 7549 0
15129 순명 |2|  2006-01-22 김선진 6913 0
15128 나 왔네! |2|  2006-01-22 김성준 6632 0
15127 하느님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!!!   2006-01-22 노병규 6703 0
15126 부 부제님 서품을 진심하며... |2|  2006-01-22 노병규 8854 0
15125 아기예수를 탄생시킨 나는 지금 어디에   2006-01-22 박규미 6321 0
15124 출장뷔페가 차려진 식당에서 |20|  2006-01-21 양승국 1,17119 0
15123 [강론] 연중 제3주일 (심흥보 신부님)   2006-01-21 장병찬 7935 0
15122 [강론] 연중 제3주일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  2006-01-21 장병찬 6741 0
15121 생명의 빵 !!! |2|  2006-01-21 노병규 7174 0
15119 사랑하는 이에게 내리는 은총임을   2006-01-21 박규미 1,0472 0
15118 예수님께서 미쳤다는 소문을 들었다. |1|  2006-01-21 주병순 7491 0
1511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(8)   2006-01-21 이범기 6162 0
15116 "수묵화(水墨畵)같은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 ...   2006-01-21 김명준 6373 0
15115 ▶말씀지기>1월 21일 깊은 우정이 얼마나 소중한지   2006-01-21 김은미 7182 0
15114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29. 타인과 좋은 관계를 가지라. |3|  2006-01-21 박종진 7255 0
15113 21일 야곱의 우물-체면 때문에/봉헌준비(22일째) |5|  2006-01-21 조영숙 678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