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7848 ♡ 친교 ♡   2010-08-07 이부영 3294 0
59473 나는 죄인이오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을 찬양합니 ...   2010-10-24 한성호 3291 0
59923 예수님께 미쳐서 살겠읍니다.   2010-11-12 한성호 3292 0
60130 ♡ 우주의 만물이 잠잠할 것이로소이다 ♡   2010-11-21 이부영 3292 0
61282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영이 당신 위로 내려오시는 것을 보 ...   2011-01-09 주병순 3293 0
62542 3월 4일 예수님도 그러실 때가 있네요   2011-03-04 오상선 3296 0
62784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...   2011-03-14 주병순 3292 0
63211 ♥정화는 자신을 아는 지식이 하느님을 아는 지식과 병행해야,   2011-03-29 김중애 3291 0
63400 나를 지켜보시는 눈 - 윤경재   2011-04-03 윤경재 3293 0
63442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  2011-04-05 주병순 3292 0
64382 5월 12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  2011-05-12 방진선 3291 0
65164 너희는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  2011-06-11 주병순 3291 0
65365 [생명의 말씀] "계속 사랑하기" - 고찬근 루카 신부님   2011-06-19 권영화 3292 0
65367 최양업 신부 선종 150주년 기념 현양대회 08 선교세상 공연 배티   2011-06-20 박명옥 3291 0
65679 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/축복의 삶(7) -신앙생활-   2011-07-02 유웅열 3293 0
66283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  2011-07-26 주병순 3293 0
66678 초자연적 덕들인 향주덕들 (대신덕들) |4|  2011-08-11 소순태 3291 0
67246 天國의 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4 박명옥 3291 0
68088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11   2011-10-11 김용현 3292 0
68832 11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 6, 9   2011-11-13 방진선 3291 0
69018 펌 - (143) 구속   2011-11-20 이순의 3290 0
69095 배티 - 첫눈 오는 날 (F11키를) 느티나무 신부님   2011-11-24 박명옥 3290 0
69466 공동체의 믿음 - 12.0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1-12-06 김명준 3294 0
69545 신부님 사진전 오프닝 행사 01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2-09 박명옥 3291 0
70084 아름다운 사람은   2012-01-01 김문환 3290 0
70273 1월8일 야곱의 우물- 마태2,1-12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  2012-01-08 권수현 3294 0
70461 교회와 말씀을 분리하다 [이단에 빠지게 하는 공장] |1|  2012-01-15 장이수 3291 0
7069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|1|  2012-01-23 김종업 3291 0
71900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 ...   2012-03-18 주병순 3290 0
72643 사랑을 보고도 회개는 못하다 [고난받는 메시아, 백성]   2012-04-22 장이수 32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