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3047 마음이 평온해 질 때까지   2012-05-13 유웅열 3291 0
73608 모르는 곳으로 옮겨 가기.   2012-06-08 유웅열 3291 0
74056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/ 이채시인   2012-06-29 이근욱 3291 0
74643 7월 3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21,31 |1|  2012-07-30 방진선 3291 0
75722 보름달같이 고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/ 이채   2012-09-23 이근욱 3291 0
75859 세상안에 살아계신 주님과...,   2012-09-29 박승일 3291 0
76254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모두를 고쳐 주십니다   2012-10-19 이정임 3293 0
76925 ◎말씀의초대◎   2012-11-18 김중애 3290 0
77526 누구에게나 겸손할 것   2012-12-15 김중애 3291 0
77680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  2012-12-21 주병순 3291 0
78802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연중 5주일 복음묵상) |2|  2013-02-10 신미숙 3297 0
79518 삶의 가치 |1|  2013-03-10 유웅열 3296 0
79868 미소지으며 죽다.   2013-03-23 김중애 3290 0
80426 나다, 두려워하지 마라./신앙의 해[143]   2013-04-13 박윤식 3291 0
80858 초기 교회 시절의 예형론적 교리 교육이란?   2013-04-30 소순태 3291 0
80919 위로부터 사랑은 아래로 흘러 한 사랑의 바다를 이루시다   2013-05-02 장이수 3290 0
81171 주님 승천 대축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5-12 박명옥 3290 0
81355 다양성 안의 일치를/신앙의 해[179] |1|  2013-05-19 박윤식 3291 0
81398 마리아는 놀라운 일을 하실 것이다 (1)   2013-05-20 김중애 3291 0
81443 연중 제7주간 목요일   2013-05-23 조재형 3295 0
81507 오늘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말씀   2013-05-25 유웅열 3290 0
81684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...   2013-06-03 주병순 3291 0
82248 사랑의 삼중계명   2013-06-29 김영범 3291 0
82681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  2013-07-17 주병순 3291 0
84036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13-09-20 주병순 3291 0
84267 우리 시대 예수님 같은 분을 만난다면? |1|  2013-10-01 박승일 3291 0
85149 조상님들 말씀과 주님 말씀은 통한다   2013-11-14 이기정 3293 0
85156 ◎말씀의초대◎ 2013 11월 15일 금요일   2013-11-15 김중애 3290 0
85465 허물어내시기 전에 먼저 허물어버립시다   2013-11-27 김영식 3291 0
158303 나는 ㄴ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  2022-10-20 주병순 32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