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041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|2|  2006-01-18 주병순 8351 0
15040 내 안엔 선과 악이 공존합니다 |2|  2006-01-18 김기숙 5926 0
15039 어찌 님의 뜻을 |1|  2006-01-18 박규미 6431 0
15038 ▶말씀지기>1월 18일 근본적으로, 신앙을 경멸하게 하는 근원은   2006-01-18 김은미 7791 0
15037 하느님의 뜻이 바로 그 사람을 통해 익어갑니다 |7|  2006-01-18 박영희 70210 0
1503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 <7>   2006-01-18 이범기 6282 0
15035 일어나 가운데로 나오너라/ 유광수신부님의 성서묵상   2006-01-18 정복순 7332 0
15034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26.행복은 어디에 있는가?   2006-01-18 박종진 6632 0
15033 신선하고 통쾌한 말씀 |3|  2006-01-18 양승국 93413 0
15053 영화가 화면을........ |4|  2006-01-19 신성자 3580 0
15032 풀어주고 자유를 맞이합시다   2006-01-18 정복순 6584 0
15031 아주 다정한 말 한마디 속의 천국!   2006-01-18 임성호 6563 0
15029 두려워 말라, 너는 내 사람! |7|  2006-01-18 황미숙 8958 0
15028 마음과 세상 |3|  2006-01-18 김성준 6479 0
15027 18일 야곱의 우물-사람이 중요하다/봉헌준비(19일) |4|  2006-01-18 조영숙 64710 0
15026 옆에 서서 함께 울어드리기라도 하겠습니다 |20|  2006-01-18 조경희 71610 0
15030 신앙과 눈물 |4|  2006-01-18 신승재 4676 0
15025 완고한 마음 |2|  2006-01-18 김선진 8863 0
15024 * 나의 반석이신 주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.   2006-01-18 주병순 6851 0
15022 (439) 긴 여행에 관한 약속 --- 셋 --- (46쪽 부터 50쪽 ... |1|  2006-01-18 이순의 6715 0
15021 옷타비오 신부를 통한 성모님의 메시지   2006-01-17 장병찬 6731 0
15019 손을 뻗어라   2006-01-17 김광일 7371 0
15017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... |2|  2006-01-17 주병순 7171 0
15016 (443) 이 생각 저 생각 |4|  2006-01-17 이순의 7866 0
15015 "하느님의 뜻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6-01-17 김명준 6852 0
15013 다듬고 새기는 손길 |3|  2006-01-17 동설영 7723 0
15012 정이 솟구치는 복음이다 |2|  2006-01-17 박규미 6072 0
15011 *◐* 그분이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다면 *◐* |1|  2006-01-17 노병규 7417 0
15010 16. 하느님 곁에 머무름에 대하여 |5|  2006-01-17 이인옥 7858 0
15009 안식일의 주인은 너다! |7|  2006-01-17 이인옥 82310 0
15008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25. 히말라야 고지에서의 봉사 활동   2006-01-17 박종진 7122 0
15007 만나는 모든 사람을 소중하게 대하는 것(만모소!) |1|  2006-01-17 임성호 69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