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2465 성체를 모실 때에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01 이순정 62211 0
62558 (독서묵상) 안심치 마라, 아들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3-05 노병규 42511 0
62998 사순 제2주간 화요일 (위선자)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  2011-03-21 노병규 75511 0
630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3-23 이미경 96211 0
63132 3월 27일 사순 제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3-27 노병규 74511 0
63138 갈증은 사랑만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3-27 노병규 65211 0
63236 율법의 완성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3-30 노병규 57311 0
63306 하느님은 하나님이시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4-01 노병규 60411 0
63416 <사순 제4주간 월요일> 믿음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4-04 노병규 57811 0
63423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믿고 떠나간 백부장을 본받자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4-04 이순정 46011 0
63502 눈 먼 열심(요한 5,31-47)   2011-04-07 김종업 59911 0
63510 "진정한 배짱과 뚝심" - 4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4-07 김명준 57711 0
63601 완전한 분풀이, 용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4-11 노병규 80611 0
63603 Re:완전한 분풀이 용서 |4|  2011-04-11 김초롱 4315 0
63625 ....   2011-04-12 노병규 88511 0
63777 인내... |6|  2011-04-18 김초롱 79211 0
63798 유다의 배반 - 송영진 모세 신부 |4|  2011-04-19 노병규 1,21211 0
63821 갈림길에서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  2011-04-20 노병규 87811 0
63828 고장난것은 다시 고치면 됩니다. 베드로는...   2011-04-20 김초롱 3953 0
63998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?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4-27 이순정 74511 0
63999 가장 위대한 것은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4-27 이순정 58611 0
64121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  2011-05-02 노병규 53511 0
64159 (^^) 이곳은 신자가 아니라도 이용가능합니다. |1|  2011-05-03 김초롱 41211 0
64175 오늘 나는 여기에..... |1|  2011-05-03 김초롱 50311 0
64206 땅에 속한 사람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5-05 노병규 56511 0
64324 나는 무엇을 찾고 있는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5-10 노병규 53811 0
64330 우상화, 사유화, 권력화에 대한 반성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5-10 노병규 43911 0
64390 예수 표 빵 - 김찬선(레오니르도)신부   2011-05-12 노병규 57711 0
64477 기도를 삶의 첫째 자리에 두라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5-15 이순정 55411 0
64520 당신은 누구와 하나입니까?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5-17 이순정 46811 0
64521 사제들을 위해서 기도드리자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5-17 이순정 50811 0
64570 내 형제, 하느님께서 보내신 특사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5-19 노병규 574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