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942 "잡을 끈이 없구나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  2006-01-14 김명준 7994 0
14941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|2|  2006-01-14 주병순 7251 0
14940 나도 이들과 서로 사랑하며   2006-01-14 박규미 7333 0
14939 ▶말씀지기> 1월 14일 레위는 주님께서 보여주신 자비에 감동되어 참회 ...   2006-01-14 김은미 6784 0
14938 [강론] 연중 제2주일 (심흥보 신부님)   2006-01-14 장병찬 8822 0
14936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23. 참된 용기란 무엇을 뜻하는가?   2006-01-14 박종진 1,1643 0
14935 레위를 부르시고/ 유광수신부님의 오늘의 묵상 |3|  2006-01-14 정복순 8565 0
14934 "나를 따라라"   2006-01-14 정복순 7252 0
14933 14일 야곱의 우물-레위를 부르심/봉헌준비(15일째) |4|  2006-01-14 조영숙 6114 0
14932 시집(詩集)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|6|  2006-01-14 양승국 9868 0
14931 나는 축복받은 사람입니다.   2006-01-14 노병규 7474 0
14930 내 삶의 빛...   2006-01-14 권영화 7431 0
14929 나의 장애는.... |1|  2006-01-14 노병규 8679 0
14928 세리와 죄인이 쉽게 주님을 따르는 이유   2006-01-14 김선진 6632 0
14927 * 주님, 임금이 주님의 힘으로 기뻐하나이다.   2006-01-14 주병순 7960 0
14926 주님께서 말씀하신 이 사람, 사울이 그 백성을 다스릴 것이다.   2006-01-14 양다성 7371 0
14925 (439) 긴 여행에 관한 약속 --- 셋 --- (26쪽 부터 30쪽 ... |1|  2006-01-14 이순의 7992 0
14924 詩 우산속에서   2006-01-13 이재복 7590 0
14923 (442) 묻지 못하겠어. |6|  2006-01-13 이순의 7909 0
14922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|3|  2006-01-13 양다성 6291 0
14921 그 후에 무엇을 |2|  2006-01-13 박규미 6362 0
14920 이 고요함이 나를 살게 하네!(예온겸나자고기!)   2006-01-13 임성호 7272 0
14919 ''영성체후 기도'' |1|  2006-01-13 노병규 9907 0
14918 "전인적 치유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6-01-13 김명준 6734 0
14917 ▶말씀지기>1월 13일 기도에는 힘이 있습니다   2006-01-13 김은미 6891 0
14916 연옥영혼이 사제에게 준 말씀   2006-01-13 장병찬 8643 0
14915 예수님의 마음을 간직하라   2006-01-13 장병찬 7911 0
14914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 <5> |1|  2006-01-13 이범기 7111 0
14913 열렬한 희망을 갖는 것 |8|  2006-01-13 박영희 6676 0
14912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22. 링컨은 겸손한 사람이었다.   2006-01-13 박종진 79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