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5831 용서하는 용기, 용서 받는 겸손   2020-02-04 김중애 1,3010 0
135834 소녀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!   2020-02-04 주병순 1,0130 0
135845 19 11 14 (목) 오늘 십자고상 앞에 서서 빛의 생명을 오른쪽 코 ...   2020-02-05 한영구 9700 0
135847 2020년 2월 5일[(홍)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]   2020-02-05 김중애 7700 0
135851 구송기도의 승화   2020-02-05 김중애 9110 0
135852 내가 기적입니다. (마르6,1-7)   2020-02-05 김종업 1,1290 0
135853 영적인 죽음으로 새 사람이 되어 최후의 승리를 거둠   2020-02-05 김중애 1,0520 0
135854 당신의 잔속에 담긴희망/시련은 의인에게는 유익하고 죄인에게는 필요하다.   2020-02-05 김중애 1,0210 0
135855 꼭 알아야 할 우리의 사고   2020-02-05 김중애 1,4230 0
135860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  2020-02-05 주병순 8810 0
135861 ◆ 가톨릭 옛 기도문, 옛 천주교 기도문은 어떤 모습이였을까요?   2020-02-05 이재현 1,3050 0
135866 ★ 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(1) |1|  2020-02-06 장병찬 1,1960 0
135867 연중 제4주간 목요일 제1독서 (1열왕2,1-4.10-12)   2020-02-06 김종업 1,0760 0
13586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2-06 김명준 1,0940 0
135872 2020년 2월 6일 목요일[(홍)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 ...   2020-02-06 김중애 7710 0
135875 말씀이 선포될 때 이루어집니다. 말씀이 곧 구원입니다.(마르 6,7-1 ...   2020-02-06 김종업 9590 0
135881 예수님께서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.   2020-02-06 주병순 9210 0
135887 연중 제4주간 금요일 제1독서 (집회서 47,2-11)   2020-02-07 김종업 1,1090 0
135892 2020년 2월 7일[(녹) 연중 제4주간 금요일]   2020-02-07 김중애 8910 0
135895 하느님과 하나 되는 것,   2020-02-07 김중애 9240 0
135902 내 생각이 나를 힘들게 합니다. (마르 6,14-29)   2020-02-07 김종업 1,1350 0
135905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  2020-02-07 주병순 1,1510 0
135908 [교황님미사강론]주님 봉헌 축일 제24회 축성생활의 날[2020.2.2 ...   2020-02-07 정진영 1,5340 0
135913 연중 제4주간 토요일 제1독서 (1열왕3,4-13)   2020-02-08 김종업 1,0040 0
135916 2020년 2월 8일[(녹) 연중 제4주간 토요일]   2020-02-08 김중애 9810 0
135918 주님으로 자신하십니까? (마르6,30-34)   2020-02-08 김종업 1,1000 0
135920 되돌릴 수 없는 선물   2020-02-08 김중애 1,0960 0
135921 집회서 5장   2020-02-08 김중애 1,1090 0
135926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|1|  2020-02-08 주병순 1,1760 0
135933 연중 제5주일 제1독서(이사58,7-10)   2020-02-09 김종업 94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