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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2월 16일[(녹) 연중 제6주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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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6 |
김중애 |
1,09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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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과 달리,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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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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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16.스스로 지키고,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나라에서 큰 사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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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6 |
송문숙 |
1,37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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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(34)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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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6 |
송삼재 |
95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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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6주간 월요일 제1독서(야고1,1~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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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7 |
김종업 |
1,29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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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2월 17일[(녹) 연중 제6주간 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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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7 |
김중애 |
1,40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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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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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7 |
주병순 |
1,16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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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명 준수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봐야 할까? 짧은 소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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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7 |
강만연 |
1,13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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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 [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](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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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8 |
장병찬 |
1,52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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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6주간 화요일 제1독서(야고1,12~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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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8 |
김종업 |
1,19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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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2월 18일[(녹) 연중 제6주간 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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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8 |
김중애 |
947 | 0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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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달음을 위한 들음의 신앙과 열심한 지킴의 신앙. (마르8,14-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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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8 |
김종업 |
1,00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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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분명상/술은 무엇입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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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8 |
김중애 |
1,04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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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교회중심교리(41-3 성서에 나타난 고해(참회)의 개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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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8 |
김중애 |
875 | 0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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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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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8 |
주병순 |
1,05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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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곁을 떠난, 너무나도 초라한 예수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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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8 |
강만연 |
94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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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2월 19일[(녹) 연중 제6주간 수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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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9 |
김중애 |
90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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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믿는 대로 됩니다. 하느님은 능력자이십니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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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9 |
김중애 |
1,268 | 0 |
0 |
| 136166 |
기도와 단식/4, 단식과 감사하는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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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9 |
김중애 |
1,054 | 0 |
0 |
| 136171 |
하느님의 뜻, 구원의 약속이 보이십니까?. (마르 8,22-2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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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9 |
김종업 |
1,38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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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8,22-26/2020.02.19/수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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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9 |
한택규 |
85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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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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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9 |
주병순 |
95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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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6주간 목요일 제1독서(야고2,1~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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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20 |
김종업 |
88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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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8,27-33/2020.02.20/목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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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20 |
한택규 |
869 | 0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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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2월 20일[(녹) 연중 제6주간 목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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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20 |
김중애 |
89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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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할 하늘, 없어질 땅입니다. (마르 8,27-3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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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20 |
김종업 |
76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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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 바오로신부님복음묵상/눈먼 이가 눈을 뜹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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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20 |
김중애 |
1,00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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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사람을 이끌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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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20 |
김중애 |
87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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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교회중심교리(41-4 고해성사의 역사적 발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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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20 |
김중애 |
85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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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14 - 들꽃 처럼 살다 가도 좋으리 (이스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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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20 |
양상윤 |
1,13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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