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917 예수님의 평화인 십자가   2010-06-28 한성호 3262 0
57921 ◈생명의 존엄성을 말합니다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8-10 김중애 3261 0
58147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,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잡을 것이다.   2010-08-22 주병순 3262 0
59362 <오을 복음과 오늘의 묵상> 2010년 10월 21일 목요일 [연중 ... |2|  2010-10-20 김양귀 3261 0
59406 십자가는 예수님의 복음이다.   2010-10-22 한성호 3261 0
60095 ⊙말씀의 초대⊙   2010-11-20 김중애 3261 0
60277 ⊙그 무엇보다도사랑해야합니다⊙ |1|  2010-11-27 김중애 3261 0
61423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  2011-01-15 주병순 3261 0
61710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   2011-01-29 주병순 3261 0
62116 ♡ 새롭게 창조 ♡   2011-02-17 이부영 3263 0
63148 이웃사랑   2011-03-27 김중애 3262 0
63340 십자가를 만든 목수   2011-04-02 김중애 3261 0
63586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.   2011-04-10 주병순 3263 0
63837 4월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23,27   2011-04-21 방진선 3261 0
63909 4월 24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3일째입니다 |2|  2011-04-24 장병찬 3262 0
64616 ♥경청의 기도는 자신의 고민을 하느님의 빛으로 관리하는 것,   2011-05-20 김중애 3261 0
6640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31 |2|  2011-07-30 김용현 3262 0
66844 어미의 붉은 심정 / 유혹의 목소리 |2|  2011-08-18 장이수 3260 0
6755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17   2011-09-18 김용현 3261 0
67683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3 박명옥 3261 0
6779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29   2011-09-29 김용현 3261 0
67858 야훼 이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01 박명옥 3261 0
68201 마리아 교회 [내 교회 - 배교, 마리아교] /전교 월 |1|  2011-10-16 장이수 3260 0
68352 사랑하라 - 10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1-10-23 김명준 3266 0
68807 11월12일 야곱의 우물-루카23,1-12 묵상/ 위대한 비약   2011-11-12 권수현 3262 0
69204 이 땅에서 하늘까지   2011-11-27 김문환 3261 0
69581 12월11일 야곱의 우물- 요한1,1-8. 19-28 / 렉시오 디비나 ...   2011-12-11 권수현 3261 0
6966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14   2011-12-14 김용현 3260 0
70089 1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요한 12,26 |1|  2012-01-01 방진선 3261 0
70239 ㅁㅁㅁㅁ 피아노-허밍女♥   2012-01-06 정유경 32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