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066 나는 누구인가? |1|  2006-01-19 임성호 7741 0
15065 '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' / 유광수시부님의 성경묵상 |1|  2006-01-19 정복순 6915 0
15064 평생의 갈증을 채워주는 교회 |6|  2006-01-19 양승국 1,15822 0
15063 19일 야곱의 우물-우리의 특권/봉헌준비(20일째) |6|  2006-01-19 조영숙 67512 0
15062 '나의 맑지 못한 영을 봉헌합니다' |2|  2006-01-19 정복순 7369 0
15061 주교님과 사형수 |13|  2006-01-19 황미숙 1,03018 0
15060 우리들 삶 |5|  2006-01-19 김성준 65611 0
15059 구원이 이루어지는 곳 !!! |3|  2006-01-19 노병규 94219 0
15058 살아생전에 |6|  2006-01-19 김창선 6146 0
15057 누구보다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|19|  2006-01-19 조경희 1,09722 0
15056 † 자기를 버리지 못할 때 드리는 기도 † |2|  2006-01-19 노병규 6946 0
15055 용기있는 무리들 |1|  2006-01-19 김선진 6892 0
15052 (439) 긴 여행에 관한 약속 --- 셋 --- (51쪽 부터 끝까지 ... |1|  2006-01-19 이순의 6763 0
15054 긴 여행에 관한 약속 --- 셋 --- ( 후 기 ) |2|  2006-01-19 이순의 6335 0
15051 삐쳤어요?   2006-01-19 김광일 6751 0
15050 사랑과 축복은 같이 갑니다   2006-01-18 장병찬 7441 0
15049 아깝게도 남겨진 당신의 하늘 보화들 |2|  2006-01-18 장병찬 7532 0
15048 "땅의 현실에 뿌리내린 영성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2|  2006-01-18 김명준 6343 0
15047 17. 영적 환경보호에 대하여 |3|  2006-01-18 이인옥 79213 0
15046 어딘가 오그라든 사람들 |4|  2006-01-18 이인옥 8179 0
15045 하느님은 사랑이시며 저희는 성령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(마지막)   2006-01-18 장기항 7121 0
15044 나의 기도는 당신의 눈물입니다   2006-01-18 노병규 1,0470 0
15041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|2|  2006-01-18 주병순 8361 0
15040 내 안엔 선과 악이 공존합니다 |2|  2006-01-18 김기숙 5956 0
15039 어찌 님의 뜻을 |1|  2006-01-18 박규미 6441 0
15038 ▶말씀지기>1월 18일 근본적으로, 신앙을 경멸하게 하는 근원은   2006-01-18 김은미 7801 0
15037 하느님의 뜻이 바로 그 사람을 통해 익어갑니다 |7|  2006-01-18 박영희 70210 0
1503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 <7>   2006-01-18 이범기 6282 0
15035 일어나 가운데로 나오너라/ 유광수신부님의 성서묵상   2006-01-18 정복순 7362 0
15034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26.행복은 어디에 있는가?   2006-01-18 박종진 6642 0
15033 신선하고 통쾌한 말씀 |3|  2006-01-18 양승국 93613 0
15053 영화가 화면을........ |4|  2006-01-19 신성자 35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