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4598 (독서묵상) 소중한 것을 소중하게 - 김찬선(레오니르도)신부   2011-05-20 노병규 53311 0
646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5-22 이미경 77811 0
64869 만남이 성사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5-31 노병규 53111 0
64921 "조금 있으면"을 잘 살아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6-02 노병규 57511 0
65163 재수없는 생각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  2011-06-11 최유미 59511 0
65210 "반응(reaction)과 응답(respondence)" - 6.13, ...   2011-06-13 김명준 53711 0
65252 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잘난척 |1|  2011-06-15 최규성 56211 0
65269 상처인가 흉터인가?의 묵상입니다. |1|  2011-06-16 이정임 59811 0
65372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-반영억신부-(마태오 7,1-5) |4|  2011-06-20 김종업 71011 0
65425 좋은 열매를 보면 (마태7,15-20)-반영억신부-   2011-06-22 김종업 76811 0
65427 Re:좋은 열매를 보면 (마태7,15-20)-반영억신부- |3|  2011-06-22 이정임 3774 0
65651 안 간다! 푸르른 내 청춘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7-01 오미숙 70911 0
65915 부족한 나를 확인하는 기쁨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7-12 오미숙 60611 0
659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7-13 이미경 91411 0
660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7-17 이미경 65111 0
66080 표징 중의 표징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7-18 노병규 63011 0
66252 지금 와서 후회 합니다 -반영억신부-(마태오 20,20-28)   2011-07-25 김종업 59411 0
66403 7월 31일 연중 제18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7-31 노병규 63411 0
66562 망가지는 사랑과 역 변모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8-06 노병규 51911 0
66577 구원, 사라지고 난 다음 거기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8-07 노병규 51011 0
66644 아끼는 사람을 위해 아낌없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8-10 노병규 54211 0
66777 누가 부자인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8-16 노병규 62611 0
66824 각기 다른 하느님의 아름다운 작품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8-18 오미숙 56211 0
66890 고해성사의 은총-반영억라파엘신부-(마태오. 16,13-20)   2011-08-21 김종업 50011 0
66963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8-24 노병규 53711 0
67018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8-26 노병규 63011 0
67043 연중 제21주간 토요일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  2011-08-27 노병규 45911 0
67058 내 영혼이 하느님을 그리워 하나이다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8-28 오미숙 51411 0
672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9-04 이미경 61111 0
672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꺼져가는 심지   2011-09-05 김혜진 52811 0
67338 겸손한 하느님의 사제이기를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09-09 오미숙 553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