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9364 자신을 부수는 이가 세례자 요한보다 크다. (이사41,13-20) |1|  2022-12-08 김종업로마노 3510 0
159363 [대림 제2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서철 바오로 신부)   2022-12-08 김종업로마노 3990 0
159362 <온 창조의 쇄신 >   2022-12-08 방진선 2841 0
15936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12-08 김명준 3130 0
159360 감사함을 잊고있을때 |1|  2022-12-08 김중애 4772 0
159359 하느님의 은총안에 있다는 확실한 표지   2022-12-08 김중애 3131 0
1593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2.08) |2|  2022-12-08 김중애 7045 0
159357 매일미사/2022년 12월 8일 목요일 [(백) 한국 교회의 수호자, ...   2022-12-08 김중애 2460 0
159356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2-12-08 최원석 5345 0
15935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,26-38/한국 교회의 수호자, 원죄 없이 ...   2022-12-08 한택규 2960 0
159354 카르투시안, 야곱 신부님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. |3|  2022-12-08 강만연 8271 0
15935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모 마리아께서 하느님의 어머니가 ... |1|  2022-12-07 김글로리아7 5232 0
159352 ★★★† 제2일 - 원죄 없는 잉태를 보신 성삼위 하느님의 첫 미소. ... |1|  2022-12-07 장병찬 2990 0
159351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2. 한 영혼을 통해 ‘셋째 피앗’을 발하시 ... |1|  2022-12-07 장병찬 2030 0
159350 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... |1|  2022-12-07 장병찬 2720 0
159349 ■ 7. 바빌론의 몰락 / 제2부[2] / 이사야서[52] |1|  2022-12-07 박윤식 2292 0
159348 한국 교회의 수호자,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|5|  2022-12-07 조재형 7827 0
159347 한국 교회의 수호자,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.. ... |3|  2022-12-07 김대군 2142 0
159346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|1|  2022-12-07 주병순 4720 0
159345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마음의 짐을 덜어내다   2022-12-07 미카엘 2950 0
159344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12-07 박영희 4201 0
159343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|1|  2022-12-07 최원석 3762 0
159342 <영원한 생명을 되찾는 것> |1|  2022-12-07 방진선 3201 0
159341 하느님은 누구인가?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12-07 최원석 5326 0
15934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12-07 김명준 2631 0
15933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11,28-30/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 ... |1|  2022-12-07 한택규 3353 0
159338 말 잘하는 법 |1|  2022-12-07 김중애 7574 0
159337 사람들은 곧 나의 천사다. |1|  2022-12-07 김중애 3762 0
1593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2.07) |1|  2022-12-07 김중애 6156 0
159335 매일미사/2022년 12월 7일 수요일[(백)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... |1|  2022-12-07 김중애 23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