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686 1월 5일(목요일) 성시간 참석하세요   2006-01-04 장병찬 6431 0
14685 진리의 문을 여는 과학   2006-01-04 홍기옥 6872 0
14687 Re:진리의 문을 여는 과학   2006-01-04 최옥순 3420 0
14684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   2006-01-04 양다성 7091 0
14683 *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세상 끝들이 모두 보았도다.   2006-01-04 주병순 7410 0
14681 스승과 제자 사이에   2006-01-04 박규미 6890 0
14680 와서 보시오! |1|  2006-01-04 이인옥 7366 0
14679 3. 육체의 욕망에 대하여   2006-01-04 이인옥 9414 0
14677 4일 야곱의 우물-달려가자/봉헌을 위한 33일(5일째) |5|  2006-01-04 조영숙 8118 0
14675 "저를 어떻게 아십니까?" |1|  2006-01-04 정복순 7931 0
14674 하느님의 자비를 찾습니다.   2006-01-04 임성호 7910 0
14673 ▶말씀지기>1월 4일 저를 위해 마련해 두신 ...   2006-01-04 김은미 6941 0
14672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14. 걷는것은 의지의 보약이다.   2006-01-04 박종진 7618 0
14671 *완덕으로 나아가는 지름길*   2006-01-04 장병찬 7142 0
14670 [고해성사2] 지옥에 떨어지는 큰 원인인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?   2006-01-04 장병찬 1,0703 0
14669 저는 요즘 배짱이 두둑해져 갑니다 |9|  2006-01-04 조경희 9403 0
14668 [1분명상] '완전한 기쁨이란?'   2006-01-04 노병규 7986 0
14666 열린 문 들어서니 |2|  2006-01-04 김성준 7341 0
14665 예수님의 초대   2006-01-04 노병규 9756 0
14664 하느님의 어린양   2006-01-04 김선진 1,8032 0
14663 그는 하느님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.   2006-01-04 양다성 7481 0
14662 스승을 뛰어넘는 제자들 |4|  2006-01-03 양승국 2,30018 0
14661 가까이에...   2006-01-03 김광일 6871 0
14660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저희는 성령의 힘으로 살아갑니다(네 번째)   2006-01-03 장기항 9580 0
14659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  2006-01-03 양다성 9031 0
14657 자녀로 삼으신 님의 마음   2006-01-03 박규미 1,1022 0
14656 보라! |2|  2006-01-03 이인옥 8163 0
14654 2. 평온함에 대하여 |4|  2006-01-03 이인옥 9494 0
14653 "우리의 삶은 그리스도를 조각해 가는 과정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06-01-03 김명준 8813 0
14652 신년에 올리는 기도   2006-01-03 노병규 8865 0
14651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13.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낸 충고의 전보 |1|  2006-01-03 박종진 70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