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83 {말씀}   2005-12-31 정복순 7513 0
14582 가는해오는해 -그대에게 드리는 글 -   2005-12-31 원근식 1,0000 0
14580 행복하게 사는 3 조건!   2005-12-31 최태광 8981 0
14579 새 하늘 |1|  2005-12-31 이재복 1,0760 0
14578 12월 31일-새로운 시작/봉헌을 위한 33일(1일) |11|  2005-12-31 조영숙 8828 0
14577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기 위해서 |1|  2005-12-31 노병규 7995 0
14576 [아침편지]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  2005-12-31 노병규 6724 0
1457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2-31 노병규 9265 0
14574 *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여라.   2005-12-31 주병순 8231 0
14573 여러분은 거룩하신 분에게서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. 그래서 여러분은 모두 ...   2005-12-31 양다성 7181 0
14572 아무도 하느님을 본 적이 없다.   2005-12-31 김광일 7741 0
14571 한 처음 |6|  2005-12-31 이인옥 6704 0
14570 저물어 가는 것이 얼마나 다행이냐 |6|  2005-12-30 양승국 1,12614 0
14569 (432) 모과차 한 잔을 마시고 |2|  2005-12-30 이순의 7684 0
14568 [강론] 2006년 1월 1일 (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)   2005-12-30 장병찬 6992 0
14567 이제야 감사 인사 드립니다. |1|  2005-12-30 유낙양 6386 0
14566 아기는 자라면서 지혜가 충만해졌다. |1|  2005-12-30 양다성 6271 0
14565 (펌) “그러지마요. 저 사람들도 배고픈 사람들인디.....,”   2005-12-30 곽두하 8140 0
14564 ▶말씀지기>12월 30일 우리 가정을 아버지께 봉헌합니다   2005-12-30 김은미 8013 0
14563 * 주님을 경외하고, 주님의 길을 걷는 이 모두 행복하여라.   2005-12-30 주병순 6701 0
14562 아내 사랑, 적어도 이 정도는 되어야지요.   2005-12-30 노병규 9824 0
14561 주님을 경외하는 이는 아버지를 공경한다.   2005-12-30 양다성 8291 0
14560 [아침편지]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  2005-12-30 노병규 8475 0
14559 "성가정 공동체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5-12-30 김명준 9074 0
14558 ♧ [그리스토퍼 묵상]10. 어느 경찰관의 지혜로운 판단 |1|  2005-12-30 박종진 6673 0
14557 존재의 근원이신 분   2005-12-30 정복순 7082 0
1455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*^ㅓ^* |1|  2005-12-30 노병규 7464 0
14555 12월30일 야곱의 우물/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.. |9|  2005-12-30 조영숙 8749 0
1455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2-30 노병규 8397 0
14553 한해를 마무리하며 |4|  2005-12-30 김성준 94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