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899 12. 하느님과의 대화에 대하여 |4|  2006-01-13 이인옥 7229 0
14898 너무 쉬워도 탈? |6|  2006-01-13 이인옥 6858 0
14896 고통에도 뜻이 있습니다   2006-01-12 장병찬 6171 0
14895 은혜를 아는자와 모르는자   2006-01-12 장병찬 1,4470 0
14893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|9|  2006-01-12 양다성 6631 0
14892 공장안에서 찍어서 주는 것이 아니고 |3|  2006-01-12 박영희 7362 0
14891 11. 자비에 대하여 |2|  2006-01-12 이인옥 9178 0
14890 무릎을 꿇는다는 것! |5|  2006-01-12 이인옥 94611 0
14888 [기도] 하느님... |1|  2006-01-12 노병규 7424 0
14887 깨끗한 영혼의 길!   2006-01-12 임성호 6142 0
14886 ▶1월 12일 말씀지기 우리가 청하기만 한다면   2006-01-12 김은미 7072 0
14885 12일-제 마음의 나병을 고쳐주십시오/봉헌준비 (13일째) |9|  2006-01-12 조영숙 7928 0
14884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21. 실수를 하더라도 최선을 다하라 |1|  2006-01-12 박종진 7094 0
14883 주님은 아십니다   2006-01-12 정복순 6581 0
14882 "홀로 서야하는 사람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 ... |2|  2006-01-12 김명준 5505 0
14881 사랑은, 저항할 수 없는 강렬한 타이름이다 |8|  2006-01-12 황미숙 8009 0
14879 하느님의 좋은것, 예쁜것... |6|  2006-01-12 조경희 7175 0
14878 시간   2006-01-12 이재복 6050 0
14877 빈손의 의미 |2|  2006-01-12 노병규 7526 0
14876 마음이 짠해서... |1|  2006-01-12 노병규 7606 0
14875 [사목일기] 심판과 단죄는 그분께 맡기고 |2|  2006-01-12 노병규 7685 0
14874 내가 하고자 하니 (I do will it) |1|  2006-01-12 김선진 6834 0
14873 삶의 막다른 골목에서 |3|  2006-01-12 양승국 1,03313 0
14872 * 주님, 주님의 자애를 생각하시어 저희를 구원하소서.   2006-01-12 주병순 7191 0
14871 (439) 긴 여행에 관한 약속 --- 셋 --- (16쪽 부터 20쪽 ... |1|  2006-01-12 이순의 7245 0
14870 이스라엘은 크게 패배하고 하느님의 궤도 빼앗겼다. |3|  2006-01-12 양다성 7251 0
14869 기도 부탁드립니다! 단 한순간만 이라도 기도중에 기억해주세요. |3|  2006-01-11 윤태영 8447 0
14867 마음이 청결한 사람   2006-01-11 장병찬 7343 0
14866 이럴 때에 교만하지 말라   2006-01-11 장병찬 6843 0
14865 '말씀 사탕드세요' / 시편 말씀 사탕 |2|  2006-01-11 노병규 1,15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