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52 인간 실현의 내적 요인 |4|  2005-12-30 이인옥 7734 0
14549 (펌) 저 2만원만 싸게 -신랑이 제주도 택시기사에게   2005-12-29 곽두하 8281 0
14548 식구(食口)   2005-12-29 김광일 7432 0
14547 당신의 아름다움을 빛나게 하려면   2005-12-29 장병찬 7071 0
14546 하느님을 위하여, 하느님을 위하여, 하느님을 위하여   2005-12-29 장병찬 8763 0
14545 기도의 편지 (펌)   2005-12-29 이현철 7932 0
14544 '평범한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|2|  2005-12-29 김명준 8866 0
14543 마지막 밤 기도 |1|  2005-12-29 이인옥 8174 0
14542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. |5|  2005-12-29 양다성 7391 0
14541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저희는 성령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(세 번째)   2005-12-29 장기항 7811 0
14540 ▶말씀지기>12월 29일 예상치 못한 것을 기대하십시오.   2005-12-29 김은미 7403 0
14539 끝까지 기다려볼 필요가 있습니다 |4|  2005-12-29 양승국 1,19519 0
14538 하나 됨의 기쁨과 고통 |1|  2005-12-29 노병규 6875 0
14537 29일 야곱이-제 아들은 제게 주신 하느님의 선물/봉헌 준비 |3|  2005-12-29 조영숙 7686 0
14536 이것이 인생을 가장 행복하게 사는 비결이다!   2005-12-29 임성호 7112 0
14535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9. 이 세상에 개미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? |2|  2005-12-29 박종진 7864 0
14534 주님을 갈망하는 곳   2005-12-29 정복순 7322 0
14533 기도가 어려운 이유! |12|  2005-12-29 황미숙 1,00211 0
14532 [아침편지]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|1|  2005-12-29 노병규 8656 0
14531 새해 아침에 |4|  2005-12-29 김창선 6294 0
1453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2-29 노병규 8975 0
14529 나눠 주소서. |1|  2005-12-29 김성준 7504 0
14528 *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여라.   2005-12-29 주병순 5972 0
14527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속에 머무르는 사람입니다.   2005-12-29 양다성 8162 0
14526 저는 당신의 거울이에요.   2005-12-28 김광일 8774 0
14525 ▶말씀지기>12월 28일 어린아이들은 하느님 은총의 힘을 드러내는   2005-12-28 김은미 7283 0
14524 * 대성당의 살인 * |2|  2005-12-28 이현철 8498 0
14523 *하느님과 일치하는 지름길*   2005-12-28 장병찬 6893 0
14522 아름다운사람   2005-12-28 장병찬 7701 0
14521 "믿음의 빛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  2005-12-28 김명준 59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