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20 베드레헴의 대학살   2005-12-28 정복순 8301 0
14519 왜 죽임을 당해야만 하는가?   2005-12-28 노병규 6906 0
14518 평화   2005-12-28 이명숙 6683 0
14517 (431) 아~~! 까먹을 걸 까먹어야쥐~! |1|  2005-12-28 이순의 8368 0
14516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버렸다. |3|  2005-12-28 양다성 7451 0
14514 남을 위한 삶!   2005-12-28 임성호 8121 0
14513 [아침편지]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   2005-12-28 노병규 7724 0
14512 숨겨진 사람들 |6|  2005-12-28 황미숙 8407 0
14511 희생 제물   2005-12-28 정복순 7802 0
14510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8. 고대 중국의 승려들의 방어적 무술 |1|  2005-12-28 박종진 7065 0
1450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2-28 노병규 8165 0
14508 12월28일-천국의 아이들?/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.. |6|  2005-12-28 조영숙 9046 0
14507 세월 강 |4|  2005-12-28 김성준 5621 0
14506 * 우리는 사냥꾼의 그물에서 새처럼 벗어났도다.   2005-12-28 주병순 6041 0
14505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해 줍니다.   2005-12-28 양다성 5941 0
14504 갈등   2005-12-27 김광일 6241 0
14503 "그리스도께 대한 사랑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 ...   2005-12-27 김명준 6491 0
14502 (430) 경배 드리세 - 2   2005-12-27 이순의 6863 0
14501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; 사제- 존경과 경의를 표시함   2005-12-27 장병찬 7202 0
14500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저희는 성령의 힘으로 살아갑니다(두 번째)   2005-12-27 장기항 6361 0
14499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저희는 성령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  2005-12-27 장기항 6940 0
14498 별명이 무엇입니까?   2005-12-27 노병규 7126 0
14497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  2005-12-27 양다성 6212 0
14496 ▶말씀지기>12월 26일 성탄 시기는 바로 우리를 향한...   2005-12-27 김은미 6192 0
14495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7.너 자신을 알라 |3|  2005-12-27 박종진 8513 0
14494 아버지! 제 영혼의 생일 선물을 꼭 주세요!   2005-12-27 임성호 7790 0
14493 [아침편지]돈 없이 무엇으로 베풀지요?   2005-12-27 노병규 7297 0
14492 참된 직관력   2005-12-27 정복순 6376 0
14491 영혼의 어둔 밤! |5|  2005-12-27 황미숙 86511 0
1449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2-27 노병규 929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