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417 다윗의 나라가 주님 앞에서 영원히 굳건해질 것이다.   2005-12-24 양다성 6821 0
14416 '내 자리와 역할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 |2|  2005-12-23 김명준 6084 0
14415 나와는 무관했던 성탄 |5|  2005-12-23 양승국 1,09612 0
14414 *나의 마음 한가운데로 들어오너라*   2005-12-23 장병찬 6631 0
14413 예수 성탄 대축일 강론 "예수의 탄생"(김용배신부님)   2005-12-23 장병찬 7771 0
14410 레지나의 이야기 |9|  2005-12-23 박영희 8808 0
14409 세례자 요한의 탄생. |4|  2005-12-23 양다성 7342 0
14408 왜이름이 요한이어야만 하는가?   2005-12-23 노병규 6342 0
14407 천상의 황금률 카드 55 ! 화이팅!   2005-12-23 임성호 6411 0
14406 하느님의 용서를 청하며...   2005-12-23 노병규 7453 0
14405 ▶말씀지기>12월 23일 하느님 나라를 앞당기기 위해 |1|  2005-12-23 김은미 8344 0
14404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4.마차로 치른 장례식 |2|  2005-12-23 박종진 6146 0
14403 23일-이름마저 남기지 말라/소화 데레사께(여섯째 날) |11|  2005-12-23 조영숙 8729 0
14402 하늘의 영광, 이 땅의 사랑 이모든 것 당신 것이오니, |12|  2005-12-23 조경희 8074 0
1440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2-23 노병규 7914 0
14400 하느님의 전령사가 전해주는 정보 |2|  2005-12-23 김선진 6673 0
14399 강생 |3|  2005-12-23 김성준 6953 0
14398 *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.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도다.   2005-12-23 주병순 6002 0
14397 주님의 날이 오기 전에, 너희에게 엘리야 예언자를 보내리라.   2005-12-23 양다성 6112 0
14394 주목받지 못하는 아기 |6|  2005-12-22 이인옥 6966 0
14396 몽소승천 |2|  2005-12-22 이인옥 5424 0
14393 깨끗하게 맨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으면 |2|  2005-12-22 양승국 9399 0
14392 * 크리스마스의 악몽? * |4|  2005-12-22 이현철 1,2196 0
14391 제일 아름다운 마음 |2|  2005-12-22 장병찬 7207 0
14390 아름다운 신앙들5 |3|  2005-12-22 장병찬 6603 0
14389 ▶말씀지기>12월 22일 세세대대를 통해 보여주신 하느님의 진실하심에   2005-12-22 김은미 7331 0
14388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다. |3|  2005-12-22 양다성 7251 0
14387 자비로운 마음의 결과! |1|  2005-12-22 임성호 6011 0
14386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3.편집장에게 걸려온 사건 제보 전화 |1|  2005-12-22 박종진 7796 0
14385 희망속에 아기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립니다   2005-12-22 노병규 6764 0
14384 우리 삶과 기도의 결론 마니피캇(Magnificat) |3|  2005-12-22 양승국 1,299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