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0454 12월5일 야곱의 우물- 마캐 3,1-12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1|  2010-12-05 권수현 3233 0
60683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  2010-12-14 주병순 3235 0
61242 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.   2011-01-07 주병순 3231 0
62088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.   2011-02-16 주병순 3233 0
62178 제자들 앞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변하셨다.   2011-02-19 주병순 3231 0
62941 ♥성서를 통해 하느님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법을 배워야   2011-03-19 김중애 3231 0
64232 매사에 하느님과 함께 할 것   2011-05-06 김중애 3231 0
65361 6월 1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7,21 |1|  2011-06-19 방진선 3231 0
65370 삼위일체 대축일.   2011-06-20 유웅열 3231 0
65571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28   2011-06-27 김용현 3231 0
6573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04   2011-07-04 김용현 3233 0
65930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  2011-07-12 주병순 3233 0
66154 in the Lord I'll be ever thankful   2011-07-21 장병찬 3231 0
6653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05   2011-08-05 김용현 3232 0
6671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13   2011-08-12 김용현 3232 0
67126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 ...   2011-08-31 주병순 3232 0
67153 9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8,20 |1|  2011-09-01 방진선 3231 0
67340 진정한 사랑은 바로 이거요!   2011-09-09 유웅열 3235 0
67372 ~♡~ 풍성한 추석 되시기를 기원합니다. ~♡~   2011-09-10 이부영 3231 0
67687 당신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 ...   2011-09-23 주병순 3231 0
68489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  2011-10-29 주병순 3231 0
6888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15   2011-11-15 김용현 3232 0
68965 복음의 새로운 표현, 교리서의 신앙 재발견   2011-11-18 장이수 3230 0
70072 한 해의 행복을 기도하는 마음 / 이채시인   2011-12-31 이근욱 3231 0
70638 살아있는 전통 - 1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2-01-20 김명준 3234 0
70856 하늘과 땅[4]/창세기[9]   2012-01-29 박윤식 3230 0
73444 카인과 아벨[20]/위대한 인간의 탄생[43]/창세기[58]   2012-05-31 박윤식 3230 0
73750 ㅁㅁㅁㅁ 봉선화♥   2012-06-14 정유경 3232 0
75092 황금율과 새 계약 & 성 클레멘트의 불의란?   2012-08-24 소순태 3232 0
75423 9월 0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예레4,3   2012-09-09 방진선 32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