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383 22일-마리아와 현대여성(새어머니)/소화데레사께(다섯째날) |4|  2005-12-22 조영숙 8607 0
1438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2-22 노병규 8615 0
14380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우리를 이땅에 떨어뜨려놓으심은, |8|  2005-12-22 조경희 7263 0
14379 전능하신 분의 큰 일   2005-12-22 김선진 6521 0
14378 임마누엘 |3|  2005-12-22 김성준 7273 0
14376 역전 드라마 |9|  2005-12-22 이인옥 7885 0
14377 무염시태   2005-12-22 이인옥 6523 0
14375 * 제 마음이 저의 구원자이신 주님 안에서 기뻐 뛰나이다.   2005-12-22 주병순 7591 0
14374 한나가 사무엘의 탄생을 감사드리다.   2005-12-22 양다성 6321 0
14373 (427) 새벽 안심 |8|  2005-12-22 이순의 8096 0
14372 "연인이자 친구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5-12-21 김명준 7743 0
14368 수난의 예수님(성탄과 가시 면류관)   2005-12-21 유대영 7460 0
14367 찬미 예수님   2005-12-21 유대영 7080 0
14366 순교자의 「영적 수기」   2005-12-21 장병찬 7730 0
14365 낯선 존재 (이제민 신부님)   2005-12-21 장병찬 5431 0
14364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|2|  2005-12-21 양다성 7561 0
14363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 |1|  2005-12-21 박규미 7531 0
14362 ▶말씀지기>12월 21일 우리 주님의 사랑의 빛 안으로...   2005-12-21 김은미 6671 0
14361 자비와 행복의 비결-늘 주는 삶!   2005-12-21 임성호 1,0070 0
14359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2.감사하는 마음의 표현   2005-12-21 박종진 8686 0
14358 21일-사람은 간이역,하느님은 종착역/소화 데레사께(넷째 날) |4|  2005-12-21 조영숙 8566 0
14357 기쁨의 전령사 |7|  2005-12-21 이인옥 7774 0
14360 주님의 어머니?   2005-12-21 이인옥 7332 0
14356 하늘에 다녀온 이야기   2005-12-21 노병규 7484 0
14355 구세주 오시는 밤 |4|  2005-12-21 김창선 6364 0
1435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  2005-12-21 노병규 7978 0
14353 늘 깊은 우물속에서, 홀로 주님을 바라보아왔습니다 |8|  2005-12-21 조경희 8365 0
14351 텃밭 |4|  2005-12-21 김성준 7605 0
14350 엄청난 일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싶었던 마리아   2005-12-21 김선진 7523 0
14349 * 의인들아, 주님 안에서 환호하여라. 주님께 노래하여라, 새로운 노래 ...   2005-12-21 주병순 8151 0
14347 보셔요, 내 연인이 산을 뛰어올라 오잖아요.   2005-12-21 양다성 7771 0
14345 때로 슬픔도 힘이 됩니다 |1|  2005-12-20 양승국 9532 0
14346 Re:좋다/이제민 |1|  2005-12-20 신성자 69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