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6407 고린토2서의 주요귀절   2012-10-26 박종구 3231 0
76683 두 손 뫃아 간직하고 싶은 좋은 글들   2012-11-07 유웅열 3231 0
77252 12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3,30   2012-12-04 방진선 3231 0
77550 대림 제3주일 |1|  2012-12-16 조재형 3234 0
77573 악마가 저질러 놓은 계교를 쳐부수기 위해 오실 메시아   2012-12-17 황호훈 3231 0
77715 12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이사 35,4   2012-12-23 방진선 3231 0
78059 주님 공현 후 월요일   2013-01-07 조재형 3232 0
78595 예수님도 집단 이기심으로 따돌림을   2013-02-01 이기정 3235 0
78783 목자의 영성 -관상과 활동- 2013.2.9 연중 제4주간 토요일   2013-02-09 김명준 3234 0
78805 여기가 진정한 고향입니다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3-02-10 이순정 3234 0
78817 마음의 눈으로 그분을 바라만보면/신앙의 해[84]   2013-02-11 박윤식 3233 0
79011 가장 보잘것없는 이들을 통해서/신앙의 해[91]   2013-02-18 박윤식 3232 0
79216 아버지가 이렇게 변한다면! [허윤석신부님]   2013-02-26 이순정 3233 0
79239 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 (신작시)   2013-02-27 이근욱 3231 0
7984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13년 3월 24일)   2013-03-22 강점수 3231 0
79989 다시 읽는 주님의 기도(5)   2013-03-27 박승일 3231 0
80128 개켜져 있었다??? - 요한 20,1-9 #[부활주일복음] |1|  2013-04-01 소순태 3231 0
80153 부활 8일 축제 내 수요일   2013-04-03 조재형 3234 0
80404 ♡ 신자[敎友]들 ♡ |1|  2013-04-12 이부영 3232 0
80437 형들의 미움을 받다/송봉모신부   2013-04-13 김중애 3234 0
80493 부활 제3주간 화요일   2013-04-16 조재형 3233 0
80704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  2013-04-23 주병순 3231 0
81058 일체는 못 되도 일치는 돼야 |1|  2013-05-07 이기정 3235 0
81143 교회에 속하지 않으면서 교회안에 살기   2013-05-11 김중애 3231 0
82066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.   2013-06-21 주병순 3232 0
82810 예수님과 수용소 [없는 나]   2013-07-23 장이수 3230 0
82861 신앙고백 (영상) - 93   2013-07-25 최용호 3231 0
83032 고향 사람들마저/신앙의 해[254]   2013-08-02 박윤식 3230 0
83322 중년의 명절 / 이채시인   2013-08-17 이근욱 3231 0
83984 한가위 / 이채시인 (경남도민신문 2013. 9. 13 칼럼)   2013-09-17 이근욱 32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