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344 모든 은총의 원천이신 예수님께   2005-12-20 장병찬 8420 0
14343 하느님을 사랑하는 방법   2005-12-20 장병찬 1,0130 0
14342 땅 같은 어머니 마음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  2005-12-20 김명준 7612 0
14341 작고 소박한 것의 가치   2005-12-20 노병규 8632 0
14340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|7|  2005-12-20 양다성 7371 0
14339 (426) 짓고 사는 죄! |3|  2005-12-20 이순의 8399 0
14338 성령과 하느님 자비!   2005-12-20 임성호 5991 0
14337 말구유에 오신 주님   2005-12-20 노병규 6953 0
14335 (펌) 마더 데레사 -사랑의 임무   2005-12-20 곽두하 6181 0
14334 ▶말씀지기>12월 20일 성모님의 믿음과 순종에 따라 살도록 ...   2005-12-20 김은미 6772 0
14333 20일-무엇으로 사는가/소화데레사께 드리는 9일기도(셋째 날) |6|  2005-12-20 조영숙 1,4487 0
14332 마음의 치유가 일어날 때   2005-12-20 장병찬 6734 0
14331 ♧ [그리스토퍼 묵상]사람의 심장은 하루에 몇 번이나 뛸까? |7|  2005-12-20 박종진 6655 0
14329 인정받고 싶은 욕구 |10|  2005-12-20 황미숙 1,14313 0
14328 성탄 편지지   2005-12-20 노병규 9973 0
14330 Re:성탄 편지지   2005-12-20 박상준 4991 0
1432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2-20 노병규 9636 0
14324 저는 이제야 철이 들었나봅니다 |8|  2005-12-20 조경희 8245 0
14323 천사를 본 마리아 |2|  2005-12-20 김선진 7555 0
14322 |3|  2005-12-20 김성준 7114 0
14320 예! |4|  2005-12-20 이인옥 7818 0
14321 Fiat |2|  2005-12-20 이인옥 6105 0
14319 * 주님께서 들어가시니, 주님께서는 영광의 임금이시다.   2005-12-20 주병순 6572 0
14318 아멘.   2005-12-20 김광일 6702 0
14317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  2005-12-20 양다성 8572 0
14314 주님의 뜻인데 어쩌겠어요?   2005-12-19 양승국 88112 0
14313 비타민   2005-12-19 홍영임 9040 0
14311 "태몽과 태교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5-12-19 김명준 7202 0
14310 기도를 어떻게?   2005-12-19 박규미 7711 0
14309 아가야! |4|  2005-12-19 이인옥 9336 0
14308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. |3|  2005-12-19 양다성 6572 0
14307 하느님의 자비를 전하는 일!   2005-12-19 임성호 6372 0